[속보] 尹 “건강보험 적립금 활용해 필수 의료에 10조 이상 투입”
2024-02-01 14:25:55 원문 2024-02-01 11:38 조회수 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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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지역 살리는 의료개혁’ 주제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주재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유행하는 나라 좋은 나라라 할 수 없다. 대다수 국민 원하는 의료개혁 추진 지금이 골드타임 일부 저항에 후퇴하면 국가 본질 저버리는 것" 강조
“지역· 필수 의료 살리려면 충분한 의료인력 확충 중요... 양질의 의학 교육·수련 환경 마련해 의료인력 확충” 강조
“의료사고 피해자 보상 강화하되 의료인 사법 리스크 확실히 줄이겠다. 의사 소신껏 진료하고 피해자 두텁게 보상받도록 제도 개선” 약속
"지역의료 재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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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기
그거 가져가시면
건보 재정은..괜찮을까요..?
일단 가겠다니 어쩔 수가 없
다른 쪽, 건보지출 줄이고
필수의료 쪽만 올리면됩니다.
이미 작년 말에
그런식으로 일부 수가 인상했죠
감기진료 한번 받으면 10만원 내고와야겠누 무서워서 병원 가겠나
원래 님이 3천원정도 내면 의사는 몇만원 가져가긴 해요
의원급 본인부담비율 30%로 아는데
아 만몇원 잘못씀
외국은 그래서 감기걸리면 병원 안가고 집에서 쉬죠
사실 그게 전세계적으로는 더 일반적이기도 하고요
ㄹㅇ 우리나라는 몸살이나 기침 좀 나면 바로 병원감ㅋㅋㅋㅋㄷㄷㄷㄷ
난 그게 맞다고봄… 너무 돈낭비잖아
야당대표부터 지방병원을 기피하는 판국에 지방의료를 살린다니ㅋㅋㅋㅋㅋ 참 코미디네요
그러니 정부에서 시그널을 줘야함 그렇다고 방치할순 없잖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