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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2 [603635] · MS 2015 · 쪽지

2015-10-25 22:47:27
조회수 7,967

수능 때 모르는 문제 버리는거 정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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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르는 문제가 없는게 최상의 시나리오이긴 한데.. 만약 모르는 문제가 나오더라도 일단 버리고 맞출 건 맞추는게 진짜 겪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중요합니다. 제 친구들 중 작년 국어B 핵폭탄 사태에서 생존한 애들은 대부분 버릴건 버리고 맞출 수 있는건 다 맞춘 애들이었습니다. 얘네들은 신채호 슈퍼문 보고 이번 비문학 심상치 않다는 걸 느끼고 불안했지만 일단 깔끔하게 문학부터 보고 비문학 봤더니 훨씬 시야가 넓게 보이면서 잘 풀 수 있었답니다. 반면 뭐 신채호? 슈퍼문? 니가 그래봐야 한글인데 내가 너 따윌 못 풀겠냐 시간도 충분한데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ㅇㅇ 했던 애들은 현대시 맨 뒷페이지 한 문제당 30초컷 해야하는 확률 게임을 해야 했습니다. 귀가 닳도록 듣는 소리고 뭐 국어 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 전부에서 중요한 얘기지만 정말 맞출 수 있는 문제는 맞추는게 집에 와서 아 내가 이딴 걸 왜 틀렸지 이런 이불킥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니 꼭 오기 부리지말고 버릴 건 버리시길.. 버릴 건 버리는 방법이 전부를 맞출 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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