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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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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딱 봐도 겉만 어렵고 문제는 개쉬운거 아님? ㅋㅋ하고 개같이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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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너무 많이 오는데 장화 신고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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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많이온당 7
오늘은 집에서 쉬라는 하늘의 뜻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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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벌레를 쟁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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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다 6
회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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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리버드수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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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기상 0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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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0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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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방향성 0
7모 12 20 21(어려워보여서 패스했는데 ㅜㅜ) 22 29 확통틀렸고 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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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첫 직장 내 두번째 부서로 첫 출근을 하게되네요~ 준비는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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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해야하는데 하루에 2시간정도 걸릴 거 같은데 머 잠을 줄이면 되겠죠..? 오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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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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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탑승 수속 0
ㅇㅅ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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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데리고 6평 냈다고 해서 한완기 교사경편 풀까하는데 한번 교사경 풀면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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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1
밤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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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금 저 오른쪽덩어리 지나가는동안 여기저기 도로 잠긴거같은데 후속타 왼쪽덩어리 다가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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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 1
대학 계절 팀플 듣는데 마지막날 간식같은거 드리는거 괜찮나 한두번 빠진적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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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0
끝말잇기였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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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악물고 예고편안봄 요즘 예고편에서 주요장면 스포를 넘 많이함... 예고편 시퀀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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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 4 0
모의고사 4면 어디 대학 지원가능한가요? 경기권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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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일클 매일통 3주차 5~6일차 수학 기출생각집 2.3점 수1 수열의합과 수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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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데 그 좁은 곳에서 다같이 부대끼면서 할 생각에… 죄송합니다 다음주에 가겠습니다 엄소연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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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x 2개 (엄소연T 하프모고, 한 회차에 8문제) 브릿지 2개 서바어싸80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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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좋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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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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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바람이면 빗방울이 수평으로 날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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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기출 변형이라 기출 똑바로 했는지 보기 좋은 듯 글케 어렵진 않네용 6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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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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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만들어 낸 세상이 아니라면 도대체 왜 빛의 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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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오애오애오 11
하는 119구급차 소리가 들리네요… 아! 닉언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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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현타가 무엇을우ㅏ해 살고있나하는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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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피 어느학교를 지원하든 경쟁률 박터질텐데.. 수리논술 전까지 후회없이 수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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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머 도전 어케생각함? 작수 백분위 91 93 2 96 95(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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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아직 수업 개강도 안했는데 타임별로 일주일동안 100-200명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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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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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vs듄탁해 0
독서는 강민철 타고있고 문학은 김상훈 타고있는데 강e분이 좋을까요 듄탁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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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공부하는 지금 일상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애들 지내는거 보고나니 지금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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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이 탈릅하면 먼저 가 있다가 다시 돌아온다는 얘기가 있다 13
난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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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N제 1
수시러라 개념강의 못듣고 바로 기출 시작했습니다 이번달 안에 수분감 끝이라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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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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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나보고가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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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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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 처음엔 별로였는데 10
뭔가 그 남성느낌나는여캐 이런거 넣는거 안좋아해서 별로였는데 볼수록 그쪽보단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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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본 뒤 이제 한 달 그리고 반이 조금 넘어가네요.. 정승제T 커리 따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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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다양한걸 배운다고 되어있는데 얕게 배우면 자격증같은거 따거나 취업할때 불리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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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level 3 개씹괴랄한데 저만 느끼는 거 아니죠? 제발요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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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결과 0
국어 98 수학 74 영어 3(77) 물리1 92 지구1 91 영어야 시작한지 오래...
혹시 증원은 정확히 어떻게 되는 건가요?
올해는 500명이라던데
매년마다 점점 늘어나는 방식??
천 오백임
아직 공문 보면 늘어난다고만 했지 구체적인 숫자는 명시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냥 오피셜만 확인하시면 될 것 같아요.
복지부 관계자니 의협 관계자니 믿지 마시고
미용개방은 있었나요? 얼핏봤을때 있던거같긴 했는데
사회적 논의를 거쳐 미용 시술 자격 개선이 있을거라고는 합니다. 근데 그 논의라는게 확정은 아니죠
흠 결국에는 다 실현가능성 없다고 보는게 일반적이겠네요
그거야 정치적 논리에 따라 결정이 되겠지요..
저도 공문 쭉 읽어봤는데 요약문이랑 너무 달라서 당황했어요 요약문만 읽고 글 쓰는 친구들도 너무 많아서 진짠가 싶고;
총액계약제관련 내용은 없던것같던데
저도 확인 못했습니다. 그냥 보완형 공공정책 수가 이거랑 비급여 표준화 이게 거의 대부분일거같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30682?sid=102
5년마다 면허 갱신은요? 개원말고
5년마다 면허 갱신이란게 개원면허라는 겁니다.
페닥은 관련이 없는건가요
페닥은 그런 말 없는 것 같아요.
ㄹㅇ 어그로성이 너무 짙었음
여기 있으신 분들은 신기하게 의사 안좋아진다는 얘기만 하면 너무나 좋아해서 ㅋㅋㅋㅋ 뭔가 안좋아진다는 자극적인 글이 있으면 팩트체크 안하고 퍼나르고 그러는거 같아요
오히려 수만휘가 의사 안 좋아진다는 얘기 나오면 슬퍼하는 사람들 많음 ㅋㅋ
오히려 다른데보다 여기 주제파악 못하고 n년 처박다가 목표 못이룬 사람이 많아서그럼
총가격 인상률 계약이 뭔가요? 그건 본문에 있던데
매년 추가투입될 예산을 정하고
그 예산만큼 수가를 인상하는 방안일듯 보입니다.
필수의료에 투여될 재정을 미리 정해놓는것이지요
다른 커뮤 가보니 그게 총액계약제다라고 하던데 혼동하는걸까요?
총액계약제란 말은 아예 없습니다.
투여 재정을 정해놓는거랑
총액계약제랑 개념 다르구요.
오히려 행위별 수가를 대폭 인상한다고 본문에 적혀있죠.
핵심은 세가지겠죠
1. 일부 남용되는 비급여 항목, 혼합진료 금지 검토
2. 미용면허 개방 검토
3. 개원면허 단계적 도입 검토
그 외 나머지 내용은 좀 과장되게 알려지는거 맞는거같습니다.
저번에도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필수의료 (맛보기 및 대략적인 스케치) 관련해서 전공의들과 담화한 영상 요약이라면서 무슨 전문의 700 gp 500 만들겠다 이런식으로 말했다고 적어놨던데.. 심심해서 3시간 영상 전체를 보았으나 전혀 그런 말은 없었고 그냥 오늘 나온 패키지랑 거의 비슷한 정도의 발언들 뿐이었습니다. 역시 요약이라면서 하고 싶은 말하고 선동하는 건 과학인 것 같네요. 그 긴 글들이나 영상들을 꼼꼼히 체크하는 사람은 많이 없을테니깐요.
이런거 보면볼수록 배움의 중요성을 느낌.. 배움이 짧으면 선동을 너무 잘당하는거같음..
근가
그거랑 상관없이 당할애들은 당하더이다...
뭐 그건그런데 전 배울수록 논리력, 스스로판단할 힘이 커진다 생각해서요..
지금 의사들이 저 선동에 다 긁혀가지고
난리중인데 배운거랑 상관없음
에휴 희망회로 돌리지마라ㅋㅋ
수험생이 걱정할건 아닌거 같아요
수험생이 걱정할건 아닌게 맞는데
수험생이 될지말지 고민하는 상위권에게는 꽤 신경써야되는 문제 같아요
더 좋아질거라 기대하진 않습니다. 분명히 호재는 아니고요. 근데 발표자료랑 다르게 온갖 찌라시들이 난무하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5천명이라고 밑에 작은글씨로 있는건 변동될수 있는건가요..?
수용역량,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고 하는데 증원은 웬만하면 될 것 같긴 합니다.
애매한 앎은 멍청함이네 진짜
학현이라그런지 행간을 못읽네 너무나이브하다
그럼 유출본은 행간을 정확히 읽은거임?ㅋㅋ
정책 변화가 있을 때마다 많은 의사들이 이렇게 생각하다가 지금 이 모양 이 꼴이 된 거죠.
뭐, 지금 학생들이나 전공의들이 다 맞게될 문제니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정책의 결과는 막상 닥쳐봐야 알 수 있고, 결과를 알고난 뒤에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ㅋㅋ 이런 나이브한 일기를 오르비에다 버젓이 쓰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