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모님과 친척들에게 머라고 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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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으로 쓴곳 예비받..앗..ㅠㅠ 다능 ㅋㅋㅋ
이러다가 작년 대학도 못가게 생겼네 ㅡ _ ㅡ ;;
이제 시골이나 친척들에게 머라고 하죠?
친척들은 "삼수씩이나 했으면 서울대는 장학금 받고 가야 되는거 아니여? "라고 하는데 ;;;
야호 ㅋㅋㅋ ㅠㅠ 인생 망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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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 나이 먹었으면 청와대에서 근무해야되는거아닌가?'
걍 무시 ㄱㄱ
ㅋㅋㅋ와 속 시원하다 나도 재수라 어른들 시선 개 부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