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까무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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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30~40년을 하지?
진짜 뒤로 나자빠지겠네...
막노동도 이런 막노동이 없네..
진심 벌써부터 목, 허리, 어께, 손목 다 아프고
폐가 걸걸한데 어떡하지?
진짜 개노답인데;
울 대표 루게릭?인가 파킨슨인데
진심 이렇게 30~40년 살면 파킨슨 안걸리는게 미스테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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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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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뎁충 큰일났네 아
때려쳐요그러면
님 나중에 존나힘들때 남이 님한테 꼭 그소리 하길
k3선생님 힘내세용 !!!
구강내과 고고!!
그 과 가는건 폐업으로 가는 고속 급행열차에 탑승하는거에욥
식약처에서 치과의사 채용진행하나 지원자가 없다하네요. 진짜 적성 안맞으시면 회사생활 ㅊㅊ함다
그래도 현재 치의가 회사원 월급쟁이보단 낫죠 금융치료..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치의가 회사원 월급쟁이보다 정신적 육체적 고생을 5배 이상 더 하는데
금융치료가 아니라 노동산재죠.
아 그런가요? 그럼 성공적인삶 님 말대로 회사가는거 생각 있으신가요?
이미 투자를 회사원들의 10배는 했는데
그거 다 버리고 회사가라는건
어느세상 계산방식이지?
내가 투자를 회사원만큼 했으면 회사 가는데
투자를 치과의사만큼 했으니 치과의사 안하고 회사원 하면 손해지.
너 민주당 지지자지?
님같으면 1000만원 주고 루이빗동 샀는데
루이빗동 옷 스타일이 안예쁘게 나와서 짜증나 징징거리는데
옆에 동대문시장 할매가 1만원짜리 맬빵바지 들고
"그럼 그 루이빗동옷이랑 내 맬빵바지랑 바꿀래요?"
그러면 바꿀꺼임?
한의대생이지만 선생님이 한의쪽 많이 깜에도 불구하고
예전 님 글에 댓 단거 보시면 알겠지만 의사,치과의사 수능 준비부터 고생 ㅈㄴ 많이하는거 공감 많이해드린 사람인데..
그리고 회사가라는게 아니라 처음에 회사 안 가는게 맞죠 라고 댓 달았는데 댓 쓰셔서 그럼 가실꺼냐 물어본거예요
금융치료 단어 하나에 발끈하신것같은데
저는 추나돌이로 어깨빠지도록 일해서 700버는것도 그냥 금융치료라 생각하는데 서로 생각하는 용어의 정의가 달라서 소통 미스 일어난 것 같습니다
한의 안까요 안까....
깐적도 별로?거의 없는데요 기억도 안남요.
그리고 치한약은 금융치료라고 말하는건 진짜 잘못된 말인듯.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치과쪽 페이들
욕 뒤지게 먹으면서 350~600받고 일하는 1~2년차들 꽉차서 금융치료라는 말은 동의하기 매우 어려움요.
개원은 생각 안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