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693329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둘이싸우면 누가이길까 교대자퇴방랑생활 vs 조선대지스트서강대한양대지방약
-
쓰담쓰담 4
나데나데 요시요시 괜찮아 괜찮아 잘 될 거야 잘 할 수 있을거야
-
공부하기 싫어도 아까워서 풀게됨 오늘도 수학2개 탐구2개2개 풀었어 흐흐흐흐 수능 만점 쟁취
-
맞는거냐이거
-
쉽다는사람은 엄청쉽다고 자신감회복용 힐링모고라하고 어렵다는사람은 6평보다...
-
다들 원하는 대학 가고, 좋은 배우자 만나고, 알콩달콩 소박하고 행복하게 살면서,...
-
하루에 6시간정도 투자한다는 가정하에
-
마더텅 답진데 이해가 안되는 것이 가게 주인이 라면 김밥 콤보를 한개씩만 생산한다는...
-
턱걸이 미적 3인데 미적 4 다 버리고 공통 집중하려고 함 N티켓 시즌1 2회독...
-
중동 하나 하고싶은데 테니스 어떰요 중딩 때 1년 치다가 관뒀는데.. 막상 동아리로...
-
히히
-
❗️여캐일러 투척❗️ 10
여러분 더운날 기운 내시라구 주섬주섬 가져와 봤어요!! 저장하시고 좋아요 한 번씩 꼭 부탁드려요✨
-
악역은… 이제 익숙하니까 (내가 한다는 거 아님)
-
오공끝 10
이제 침대 누울래...
-
손글씨 맛도리였는데 타이핑해서 쓰니까 되게 정 없는 느낌
-
오르비에서 손가락 이빨만 털지 말고 전화해서 따지던가요? 집주소 알려줄테니까 오던가 0
010 7550 1743 쫄림? 직접 찾아와서 면전에 대고 삿대질 하며 쌍욕을...
-
요즘들어서 많이 느낌 일단 그냥 대표적인것만 생각해도 내가 몇년만 빨리태어났으면...
-
나때는 우기분이 3
관련기출 끌고와서 수업하는거였는데 이제 사설 넣어놓네
-
한시간 잡고 풀떄 처음 15회까는 많이 틀려도 2개었는데 15-20회는 반타작임ㅋㅋㅋ
-
이건 사이버불링이아니라 진상손님 격퇴야
-
옆자리 다리떨기+숨소리 ㅈㄴ큰 빌런있고(이건 자리옮기면 되긴하는데 언제쯤 옮길 수...
-
방금도 22.6 물리 해설 찾다가 오르비 도움 받음 고마워용 뜨거운OO님
-
. 1
그... 계속 교대관련 글 쓰시는 분은 안좋은 쪽으로 유명하신 분이에요 (특히...
-
본교재에 문제 제작은 안넣으실거같고 관련작품 기출이 교재안에 있나요? 아니면 줄거리...
-
폐기
-
대학 때 학점 최소한으로 챙기고 과외까지 주3회 뛰면 놀 시간 거의 없나여 1학년때 제외요!!
-
공부 조금이라도 하기 vs 그냥 일찍 자고 내일 열심히 하기 지금 밀키스 마시는중
-
야식 추천좀
-
6모 국수영경제사문 55425 뜨고 열심히 안 했는데 지금부터 다시 개 빡세게하면...
-
인강민철 매월승리 월간큰울림 간쓸개 이매진 한주 계간지 컨텐츠가 진짜 많은듯
-
그 약간 블랙코미디? 같은건가? 웃긴데 비하하면 안되?는 그런건가? 밤에 나올까...
-
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
덕코망령에게 덕코 주는 메타가 열릴 가능세계에 대하여 11
존재할 가능성은?
-
예 그런가요?
-
제곧네
-
이분 누구시지 입력 잘못하신듯
-
교대 입결 나락 간거 오랜데 교대 부심 그 잘난 부심으로 임고 원킬하십쇼 4
좋다 ㅋㅋ 난 교대 다닌거 자부심 하나도 없는데. 웃음만 나옴 15년전 교대가...
-
인생 첫 수학문제 제작 각이다
-
국어 확통 영어 82 92 70 ㅋㅋ 수학만 꽤 잘본듯 국어는 생명 다 찍고...
-
2초씩 부르는데 음치 데려다 부르게해도 모르겠다
-
학교에서도 알수 있나요?
-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돈이 문제야 돈이 최고인거같다 미리미리 좀 살걸 아 진짜 ㅈㄴ 우울하네
-
사관수학 80점 2
국어 94점에 자신감 얻고 수학에서 멸☆망 20분 남았을때 29 30 빼고 다풀어서...
-
그만해야지....
-
답을 봤는데 이해가 잘 안갑니다. 가속도의 크기가 2m/s^인데 A와B의 높이가...
-
히히 6
히히
-
서킷 같이 풀면서 드릴이나 이해원n제1 or문해전 풀려하는데 머가 좋을까요 4규랑...
현실을 말해주세요
딱히 재능도 없는 사람이 열심히도 안살다가 어떻게 될지
말해서 컴터 게임 지우게 하는건 성공했는데 그렇다고 또 열심히 공부하지는 않네요..
근데 밑에 분 말씀처럼 그냥 본인이 깨닫는게 젤 직빵이기도 하고 그거 아니면 답이 없어서...
계속 옆에서 알려주시는게 그나마 답일듯요..
기분나쁘지 않게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말씀 들어보면 뭔가 화나거나 분해서 or 열등감땜에 바뀔 분으로는 안 보이고... 어렵네요 이건 참
전 학벌 열등감 때문에 공부했던 케이스라
자기가 느껴봐야 달라집니다.. 저도 옛날에 저랬음
바뀐계기가 있으셨나요?
독학기숙학원 들어가서 거기있는 사람들 보고 많이 바뀌었어요 물러날 곳도 없었고..
08인데... ㄹㅇ 자신이 직접 깨닫는 거 말고는 답이 없어요... 솔직히 그냥 말로만 스카이 가고 싶다고 하는 거는 누구나 할 수 있죠 현실을 알려줘야죠,,,
윈터로 기숙학원 보내는 거 추천드려요! 사실 수학에만 한 달에 100만원을 쓸 수는 없고 동생분이 현실을 잘 모르는 것 같은데, 동생분이 가장 현실을 깨달을 수 있는 거는 주변 애들이 열심히 다들 공부하는 모습을 보는 거죠... 제 오빠 친구도 중 3 때 윈터 간 거 계기로 공부 열심히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