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교여신 [517691] · MS 2019 · 쪽지

2015-10-25 02:42:50
조회수 667

수학 칠 때 현장에서 문제풀이방식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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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부터 차근차근 풀고 시간이 남을 시 헷갈리던 문제 다시 본다
2. 우당탕탕 빠르게 풀고 점검한다

대충 이 2가지 방식으로 나뉘는 것 같던데 저는 당혹스럽게도 우당탕탕 풀면 시간이 안 남고 딱 맞거든요 ㅎㅎㅎ..??
수학이 쉬워지는 기조(에서도 성적은 노답이지만)에서.. 29 30도 핵 킬러 아니면 어느 정도 풀 수는 있거든요 ㅠㅠ 붙들고 있으면 답이 나오는데 시간이 문제기도 하고 제가 푼다고 다 맞는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실제로 근래에 보면 객관식이나 평이한 주관식문항에서 아는데도 잠시 헷갈려서 틀린 게 있더라고요
21 29 30을 풀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접어두고 검토를 해야 할까요? 고민 ㅠㅠ
검토를 한다면 모든 문제를 다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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