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 뜻대로 해주겠다"…자영업 성공신화 '장사의 신' 활동 접는 이유
2024-01-30 02:13:07 원문 2024-01-29 20:11 조회수 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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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28만명의 유명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씨가 유튜브 중단을 선언했다.
은씨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에 '유튜브 그만 하겠습니다' 라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영상에서 그는 "내가 죄를 진게 있어서 유튜브를 접는게 아니다"라며 "아무리 증명을 하고 해명을 해도 계속 어설프게 해명하고 증명했다고 하는데 저는 다 했다고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당신들은 내가 싫은 것이고 분탕질하는 게 좋은 거 아니냐"며 "당신들의 뜻대로 해주겠다. 내 멘탈(정신력)이 이제 안 되겠더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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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속보] 尹대통령, 직구논란에 정책 사전검토 강화 등 재발방지책 지시
그는 "당신들은 내가 싫은 것이고 분탕질하는 게 좋은 거 아니냐"며 "당신들의 뜻대로 해주겠다. 내 멘탈(정신력)이 이제 안 되겠더라"고 토로했다.
은씨는 "내일부터는 모든 걸 제쳐두고 악플러들을 잡으러 갈 것"이라며 "악플 고소와 합의까지 최소한 4개월 정도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절대 그 사람들이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할 것"이라며 "비용이 감당할 수준이 아닐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벌금200이면 최대치일텐데 감당할수준이 아니라니 ㅋㅋ
?뮤ㅓㄴ일잇음?
의혹 -> 해명 -> 의혹 -> 해명 무한반복하다가 빡친듯요
하여간 남 잘되는 꼴을 못봐요~
재밌게 잘보고있었는데
악플러들이 또..
이래서 돈자랑 잘나가는자랑은..
이사람진짜보는사람이있네 죄다바이럴채널에뷰봇댓글알바인줄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