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가려는 생각으로 간호대가는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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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는 분 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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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이름 들었을 때 모두가 아는 대학 하면 그건 딱 건동홍이 마지노선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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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3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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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길이 메타좀 만들지 마세요 구글에서도 오르비 검색되는데 존나 멍청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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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이 이상은 못 들을듯 후반부 되니까 집중이 1도 안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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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문명의 외계인들에게 키워졌으면 좋겠음. 밥도 맛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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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원트에 0틀이라 걍 화작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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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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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일 인상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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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비밀게시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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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잇는 번호가 잇는지 모르겟어서 못하겟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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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9명 가능? ㅈㅂㅈㅂ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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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말마따나 이게 총선용이라면 설 전에 오피셜한 입장이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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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맛있네 쉬벌..
여긴 그런 사람없을듯요 네이버카페가입하시는게 좋을듯
누나 주변에 간사람 있던데 결혼하고 한명은 떨어지고 한명은 붙어서 일단 같이갔다고함
미국은 잘 모르지만 영국이나 호주는 어느 정도 아는데 영어 요구조건이 엄청 빡셉니다. 사실 그거 맞출 정도면 생활은 크게 어렵진 않아보여서 그게 처음이자 끝이라고 주변에서 많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영국은 간호사 인력이 많이 부족해서 요건만 맞으면 비자는 거의 프리패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