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 의대 가는 것이 메리트가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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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면 현재 기준 연 3~4억을 벌 수 있다
(물론 최소 6년 이후)
AI의 발전 속도가 매우매우 무서운 가운데
AI가 딱 대체하기 쉬운 게 개원의 아닌가?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 암기 능력
그리고 정보 공유를 통하여 수십만, 수백만 건의 진단 사례 종합을 통한 정확한 판단
2016년에 바둑이 따였는데
과연 내년에 의대 입학하여 졸업하게 되는 2030년에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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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면..ㅎㅎ
내년에 의대 증원한다 하니까 마음이 동하긴 하는데
아직도 고민되네여
2배 늘어나는거긴 하지만 상위 0.4% -> 0.8% 되는거뿐. 치대 한의대 수의대 간 사람들이 재도전 하겠죠.
공무원 라이프 감안하고 오는 거는 추천
떼돈 버는 전문직하고프면 다른 거 추천
하아아.. 내년에 의대 2,000명 증원 설 돌아서
지금 고민고민 중입니다
택시 면허 보호한다고 법률 만들어서 타다 서비스 망하게 했는데 무슨…
AI로 의사가 망하면 다른 직장이 훨씬 망함.
의사 직업 특성 상 무지막지하게 암기한 후
증상을 분석하여 암기 내용물을 출력해야 하잖아요
그게 AI가 절대강자인 분야라서...
근데
님 아파서 병원 가면 돈 ㅈㄴ 부담함?
꼴랑 몇 천원 내는데 그게 싫어서 챗gpt에 물어볼 거임?
오히려 가벼운 병이기에 AI를 믿고 가는겁니다. 누가 봐도 감기이고 감기약 받으러 가는데 AI가 빠르게 진단해주면 좋죠
AI가 화면에서 튀어나와서 청진기 쓰나봐요?
청진기로 맥박 재죠?
맥박을 청진기로만 잴 수 있나요?
애플워치에서 맥박 재거나 하지 않나요 ㅎㅎ
전문 의료 기기가 아닙니다 애플워치는 ㅎ
그리고 그런 건 식약처 허가가 다 있어야 해요
아하~ 그럼 삼성헬스요~ 이건 허가 남
걍 글 쓸 시간에 의대 반수나 설대 반수할 듯
전 의대 노리고 반수 중임
밥 다 먹었으니 전 공부하러 갑니다 ㅂ
그래여 공부 열심히 하시고 1월인데 열심이시네여
전적대가 고대신가요?
군대에서 약대 붙고 군휴학으로 걸어놨는데?
어디약대? 고대약대면 세종인데
내 신상 알려 하지 말구요 ㅋㅋㅋ 어느 약대든 연대 일반과보다 훨 높으니까요
그래여? 그렇게 생각 해여.
전 약대는 레드오션이라 생각해서 아예 쓰지도 않았어요.
뭐 지나고 보니까 점수가 남았지만
어쩄든 그랬다구요
바둑이 따였지만 버젓이 바둑기사가 있는 걸 보면
협회가 힘으로 한따까리하는 의사가 그렇게 훅 갈까?
만약 의사가 그렇게 훅 가는 게 맞으면, 살아남을 수 있는 다른 직업들은 얼마나 될지 모르겠는데
의사도 수술을 하시는 분들은 살아남겠죠
제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동네 병원에서 감기 진단 같은 것은 이제
AI가 다 판단하고 진단하되,
누군가는 그 결정에 책임을 져야 하니까
의사(병원장 단 1명)가 그거 보고 승인 딸깍딸깍 하지 않을까 싶네여
의사가 그것만 하는 줄 아나요 ㅋㅋㅋㅋㅋ
의사를 대체할것인가에 대한 것은 딱히 할 말은 없어도 바둑기사 비유는 잘못 됨. 자동차 타는게 빠르다고 육상 선수가 사라지지 않죠 ㅋㅋㅋ 애초에 인간 중에 누가 바둑을 잘두냐가 보는 사람들의 니즈일텐데. 바둑기사들이 무슨 조치를 취해서 사라지지 않은 것도 아님. 이런 분야는 원래 안사라짐. 바둑기사와 생산성을 고려할 타 산업 분야는 완전히 다름
음 듣고 보니 비유 핀트가 좀 어긋난 것 같네요 지적 ㄱㅅㄱㅅ

고민은 붙고 나서 하는건데..ㄹㅇㅋㅋㅋㅋㅋ
일침은 역시 의평 ㅋㅋ
길을 돌아가야 하니까 그러죠
아닌거 같으면 안 오시면 됩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3-4억은 너무 낙관적인거 아닌가
요새 개업의 3~4억 벌던데여
기준을 성공한 개원의로 잡으면 치킨집사장도 연 2-3억 이러겠노 대부분의 개원안한 의사는 1억 2억 사이임
팩트) 의대 >>>>>> 연대
구래용. 우석의대
저는 솔직히 개원의가 AI로 대체되진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라도 뭔가 이성보단 감성으로 AI한테 진단을 맡기기보다는 늘 가던 전문의한테 진단을 맡기고 싶을듯..
뭐 그러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예전에는 KTX 표를 사려면 직접 기차 역 가서 예매를 했죠
하지만 요새는 집에서 딸깍딸깍 가능하죠?
그런 편리함이 있다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 하네여
아 그런 부분은 충분히 대체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간단한 진단은 AI로도 가능한 세상이 올듯
대신 누군가 책임은 져야 하니까 의사가 승인 버튼 정도는 누를 거 같긴 해요
어차피 여기 있는 사람들 아무것도 몰라요
자기가 지망하는 곳이나 혹은 속한 곳 빨고 타직군이면 까고 이리저리 정신도 없고 뭐 하나 제대로 겪어 본적도 없어서 자기 앞 전망도 모름
냉철한 예측 및 판단인척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망상 아니면 자신의 기대가 반영된 자기 위안이죠
결론은 알아서 해라임 고작해야 일개 재학생들이나 지망수험생들의 판단을 고려하지 마세요 본인 미랜데요
2월 1일부터 휴학 접수거든요 ㅠ
원래는 별 마음 없었ㄴ은데
갑자기 의대 증원된다고 하니까 마음이 동하네요.
그래서 등록을 할까 아님 휴학 걸고 도전을 해 볼까
고민되어서 써 봤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수의대어때요 요즘 개한마리는 델고다니던데
동물은 딱 개만 좋아하는지라. ㅠㅠ 갑자기 고양이 데리고 와서 고양이 고쳐줭 하면 멘붕올 거 같아여
ㄷㄷㄷㄷㄷ
의사가 AI한테 따일 지경이 오면 딴 직업은 진작에 다 망하지 않을까요...?
넵 그렇게 보실 수 있는데
제 생각에는 의사 직업 특성 상
무지막지한 암기 / 암기내용 출력
이게 주 업무 패턴이라
이게 AI가 딱 대체하기 쉬운 거잖아여
그래서 그랬어여
저도 간단한 이비인후과 같은 건 어느정도 AI서비스가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은 하는데 생명이 오고가는 외과..?같은 건 기술의 도움을 받을 지언정 사람 의사는 벗어날 수 없을 것 같네요
넵넵 위에서도 말했는데 수술하시는 분은 아무래도 인간이 할 거 같아여
주변에 의사이신 분 계시나요? 의사면허 따고 군대 갔다오면 9년 지나있고, 일반의가 개원하면 처음부터 3~4억 벌지 못해요. 병원 개원도 부모님이 밀어주는게 아닌 이상 빚 지고 시작해야 하는데, 의료기기 대여+간호(조무)사 인건비 더해지면 일년에 몇천~억대로 듭니다. 사실상 개업=개인사업인데 절대 쉽지 않아요
그런가영?
그런데 제 주변 피부과 원장님은 월 3,000이 순수익이랬는데여?
구럼 3억 6천임(순 수익)
물론 세전인지 세후인지는 안물어봤어요
선생님....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는 의사들 중 수입 탑티어 분들입니다. 개원의 분들 중 이분들은 소수일 뿐이고, 이비인후과 내과등 다른 진료과 개원의분들 수입도 고려해보셔야죠
걍 오지마
구랭. 의대 증원 3,000명 서명하러 간다
네이버 의대 증원 뉴스마다
핵심은 개업의 수입 박살입니다
개업의 수입이 절반 이하로 박살나야
상대적으로 블루오션인 지방으로 의사가 돌고
상대적으로 블루오션인 기피과로 의사가 돕니다
모든 문제 해결입니다
또 그래야 의대로 쏠림 없이 이공계로 인재가 유턴합니다
이렇게 댓글 달고 다녀야지
반가워요 고구려님~ 디씨에서 재미없어서 오르비로 넘어왔나보네요~ 열일 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핵심은 개업의 수입 박살입니다
개업의 수입이 절반 이하로 박살나야
상대적으로 블루오션인 지방으로 의사가 돌고
상대적으로 블루오션인 기피과로 의사가 돕니다
모든 문제 해결입니다
또 그래야 의대로 쏠림 없이 이공계로 인재가 유턴합니다
이렇게 댓글 달고 다녀야지
그렇게 생각하면 미래 직업 대부분은 AI가 대체하고 AI관리자, AI회사 사장 빼곤 다 실업자가 되서 기본소득이나 받으면서 살걸요.
근미래가 아니라 원미래라면 그럴 거 같아여
블루칼라가 ㄹㅇ 블루오션임. 하는 만큼 돈도 많이 벌고...
연세대학교 인재발굴처 ㄷㄷ
ai가 의사를 대체 무슨 수로 대체함ㅋㅋㅋ
그쯤되면 다른 직업들은 다 굶어 죽었을듯
이거보고 마이너서저리하기로 했다
조선소 가면 70대 할아버지도 일하시는 갓직장이던데 가세요 ㅋㅋ 도대체 이런 답정너 글은 왜 싸지르는건지
뭔
찾았다 다음 컨텐츠는 ‘인재발굴처’ 님으로 하겠습니다!
갠적으로 수술/고령환자 대하는 일은 ㄱㅊ다고봄
나머진 ㄹㅇ 좀 모르겟음..
의사는 0.1프로집단입니다.. 바보가아님..
글쓴이님 의견에 일부분 동의하는 사람인데
수술하는 의사는 ai가 대체하지 못한다. 라는 명제에 대해선 근거없이 참,거짓을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기 댓글 다신 분들도 상당수가 수학적인 논리나 근거가 없습니다. 토론은 감정보다 이성이 앞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의대 증원한다니까 마음이 동하세요?
오히려 의대 증원하면 몇년만 지나도
페닥 임금은 그냥 샐러리맨 되고
개원의 임금은 그냥 자영업자 될텐데
그리고 지금도 개업의라고 다 3-4억 버는거 아니에요 위치 잘잡고 능력 뛰어난 개업의들이 그렇게 버는거지..
25년 입학하면 정작 의사가 되는 건 의대 6년 + 인턴 + 레지던트 끝나고 10년뒤인 2035년. 그땐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아무도 모르죠. 작년 통계에 의하면 개업의 30% 정도가 임대료도 못내고 파산했다고 하는군요.
러다이트로 쟁취하죠 ㅇㅇ
맥도날드 키오스크도 어르신들 쓰기 힘들다고 난리치는 마당에 의사를 AI대체하는건 사이버펑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