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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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어째서 이리 열심히 살아야 하나..
이 드넓은 우주에 우리 말고도 외계 생명체가 있을까..
왜 이런 시대에 하필 태어났는지.. 자아와 의식을 결정하는 건 과연 뭐길래..
실존이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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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D - 124
문크가 떠오르네요
전 누구나 원한다면 안락사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 텐데.
근데 편안한 시대는 없었다고 봐요. 정말 세대마다 각자의 고충이 있더라고요.
ㄴㄴ 꼭 지금 태어나서 힘들다는 게 아니라
중세 시대에 태어날 수도 있었고
석기 시대에 태어날 수도 있었는데
현재의 ‘나’로 태어나게 결정하는 건 과연 무엇일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