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습격 중학생, 촉법소년 아니었다…학내 징계는 출석정지

2024-01-26 15:51:55  원문 2024-01-26 12:06  조회수 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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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41·서울 송파을)의 머리를 돌로 가격한 습격범이 강남의 모 중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으로 파악되면서 향후 학내 징계 처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배현진 습격범’, 강남 대치동 소재 중학생

26일 경찰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 입구에서 배 의원의 머리 뒤를 돌로 가격한 용의자는 강남 대치동의 모 중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A군(15)으로 밝혀졌다.

당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A군은 자신에 대해 ‘촉법소년’을 언급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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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stiva · 864732 · 01/26 15:52 · MS 2018

    ㅎㄷㄷ.....;;

  • 리얼리스트 · 768694 · 01/26 15:52 · MS 2017

    소년이고 뭐시고간에 걍 범죄자임 사회로부터 격리를 시켜야함
  • 기하황 · 1061855 · 01/26 15:53 · MS 2021

    무슨 사연이 있길래 15살짜리가..

  • 1월의 키타 · 1250185 · 01/26 15:54 · MS 2023

    대치키즈였나.. ㄷㄷ

  • 감자탕맛아몬드 · 1237660 · 01/26 15:56 · MS 2023

    한편, A군이 재학 중인 중학교의 전교 부회장이라고 밝힌 한 학생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군과 관련한 글을 올렸다. 이 학생은 “가해 학생은 평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고 평소에도 일반 학생들을 스토킹하고 콩알탄을 던지는 등 불미스러운 일들을 많이 일으켰다”며 “절대로 이 친구(A군) 하나 때문에 명문 ○○중학교의 명예가 실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글을 올렸다”고 적었다

    저런애들이 왜 일반학교에 다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