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수학을 놓고 살았을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6850475
놀랍게도 난 고3 3월까지도 미분과 부정적분을 이름만 들어봤지 정확한 건 몰랐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는 그냥 일어나서 18시간 있으면 17시간은 계속 잡생각하고 있어요.. 공부,...
-
한국 1위 확정 6
빼박이누
-
그렇다네요
-
그토록 느끼고 싶어했던 기분이 이런 허무함이었다니ㅎㅎ 그냥 꿈꾼거 같네요 이제...
-
쌤이 서서 허리 앞으로 숙이고 팔 뻗으라 자세 하는데 다시 원자세 하자마자 시야...
-
8수생들 악재 뜸 13
8년동안 태블릿이랑 폰 왔다갔다 하면서 기기 5개 썼다고 정지시키는건 너무하지 않노?
-
악몽이 따로 있는게 아님 식은땀났던듯
-
지금 공통 미적 둘다 안가람t 수업 듣고 있습니다. 근데 숙제량이 좀 아쉬운 것...
-
작년에 개때잡으로 개념 어느정도 하고 이번년도에 제대로 할려고 시발점 사서하는데...
-
올해는 왜 4명보다 더 안돌거 같지 아ㅏㅏ아아ㅏ
-
https://www.instagram.com/reel/C1RelE4RUfg/?igs...
-
이게 트페 원딜을 하라는 라이엇의 계시가 아님 뭐이메 7
무조건 해야되는거 아니냐?
-
ㅇㅇ 참고로 미적선택임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