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대 계속 개선되어가고 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6847475
전망“만” 좋다는 말도 옛말이 되어가는
부가세 폐지
반려동물 복지 개선 방안 꾸준히 발표
개식용 종식 선언
수의전문의제도 도입
수의대 교육 개편
등등
실제로 좋아지는 중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술이 늘었다는 장점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듯 ㄹㅇ..
-
씨잼고트
-
즛이 아니야 먼가 배신한 기분이...
-
ㅈㅁ ㅂㅅㄴㄷ. 2
걸그룹 마스터 (트리플에스 김유연 좋아함) 야구 중독자 (32년 무관 팀 팬)...
-
나름 지금까지 모고 성적도 많이 올랐고 쌓아온게 많은데 그렇게 쌓아온 게 많아...
-
얌기야보고싶다 3
얌기기다리기1일차
-
챗gpt 이놈아 0
삶의 구조와 가치체계 ㅇㅈㄹ하지 말고 공감을 해달라고 공감을
-
Hop 0
내 모험의 첫 걸음을 디뎌 온통 수수께기 난 더 알고싶어 Crop 내 맘대로 잘라낸 환상의 조각
-
복잡하다 10
-
사설은 정보량 원툴인데 평기원에서 어려웠다는 지문 중에 정보량으로 뚜들겨 패는 건...
-
실제 점수랑 차이나는 경우 많이 있나요? 3567 가채점표 썼었는데 진짜 생명이랑...
-
친구하고 미국 여행가기 (계획을 다 짬) 대치동에서 일산까지 40km 걸어가보기...
-
오르비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할 수 밖에 없는..
-
생명 백호 쌤 커리 타는 중인데 유전이 너무 막혀서 그런데 지금이라도 유전 쪽만...
-
허수같아보이나요ㅠ
-
‘말리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말리는 순간 수능장은 걷잡을수없을정도로좆됨
-
생윤이랑 윤사 엔제 뭐 푸는게 괜찮을까요?
-
모든 순간을 열심히 했는데 나 좋은 대학 보내줄 수 있었잖아. 왜 건강만...
-
그래 11
책이나 읽자
-
친구한테 기하런+훈 현강 주입시켯는데 나 개새끼냐?
-
과탐 개막막한데 0
국어수학만 왕왕하다 과탐 유기했는데 결국 9모 직전까지 옴.. 급하게 인강 들으려고...
-
자야지 10
얘들아 1시 21분이야
-
맨날 1314에서 개쳐맞고 공통 2개씩 날리는게 일상이었는데 9모 ㅈ조밥이라 공통...
-
진짜존나게공부를하기가싫음ㅇㅇ계단식으로올라?내가그걸모를까?내가그걸모를까?내가그걸모를까~...
-
힣ㅎ헤 2
-
고1 2학기 기말 끝나고 해본 뻘짓인데 서울중산고>일산중산고 밤중에 갔다와봄...
-
그래야만 해
-
https://youtu.be/VaK0ancOu3o?si=u3I6T3S6P-NXd18E
-
9평 목표 적고가요! 12
전 학평이긴 하지만 낮2 낮1 3 2 2 입니당
-
오르비에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ㅎㅎ 10년 전에 참 신세 많이 졌었는데 벌써...
-
그냥 진심 고2때보다 감흥이없노
-
실감이 잘 안나네요 뭔가 긴장되면서 긴장안되는 느낌 • ᴗ •̥ ˳ ˳
-
평가원 시험만 8번째니까 긴장이 안된다
-
ㅋㅋㅋㅋㅋ존재가 개웃기네
-
9평 떨리시나요 1
정말 좋은결과 나올꺼에요 만약 못봐도 수미잡이니까 화이팅입니다!
-
금테라 너무 눈에띔 팔로워가 너무 많음 좀 하다 탈릅했어야하는데 너무 많이해서그런거겠지...
-
오늘 연못 쪽에서 흑인 누나 3명이서 사람 잡고 동아리 홍보하는데 2
눈이 딱 마주치는 순간 줄행랑 침
-
이자식 죽이고 자야하는데 어디간겨 하…
-
내신을 물1 화1 생1만 들어서 그런가 주변에 지1을 공부하는 친구들을 보면 저도...
-
정파인데 이게 맞을까요? 이론상 새벽 네 시까지해도 8시에일어나서 8시반까지만...
-
요즘잘자쿨냥이 8
쿨시트깔고여기잠들다
-
상식적인 내용이 대부분이고 개념도 별로안어렵고 재밋게 읽을만하더라
-
분명 2
어제보다 오늘이 더 피곤했는데 왜 오늘이 더 안자지지
-
고기를 잡으러 강으로 갈까나 대구법이 사용됭 ㅇㅅㅇ
-
자기소개: 설교목표 100일의 전사 무휴학 반수생. 언기영세사. 목표:...
-
사랑행 5
♡♡
-
스카탈출스카탈출 1
집에가자집에가자
-
진짜 나 수능공부할 때는 어떻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지 4
지금은 아침 6시에 취침해서 오후 2~3시 기상인데
-
확률통계 백분위 92~98 목표 공부계획 어떤가요 ? 2
9모 끝나고부터 (공통) 김기현선생님 기출생각집,한완기(평가원)에 수록되어있는 모든...
수의대 가고싶다... 동물 좋아하는 사람한텐 천직인데

나도 맨날 강아지 고양이 보면서 일하고싶다
이거보고 25수능 문과로 건수의를..!악재만 가득한 메디컬 사이에서
유일하게 상방이 아직 안온 업계 느낌은 있어용
언젠간 수의로봇이 애완인간도 치료하겟죠...
개식용과 수의대 전망이 무슨관계인건지?
느낌이 좀 다름. 결론은 둘 다 좋음.
개 식용 합법화 >>> 대동물에 개 포함돼서 지금 대동물수의사가 소,닭,돼지 다루듯이 육견 관리
개 식용 금지 >>> 장기적으로 개 인식 개선 (개를 먹지 않는 서양의 경우를 보면)
지금까지는 저 둘 어느것도 아니었음. 개의 경우 소, 돼지 등과 다르게 합법적으로 도축 방식이 정해져있지 않았고, 농식품부의 관여를 받아 위생적으로 가축 사육이 되지도 않았아요. 그렇다고 식용이 금지된것도 아니었어서 사육되는 개나 그것을 먹는 사람이나 둘 다 안전하지 않았거든요. 40대까지는 개고기 거의 안 먹은 사람이 대다수일텐데 그래도 50대 이상부터는 여전히 개=먹을 수 있는 것 이라는 인식도 강하게 있어서 일반 반려강아지도 가축 다루듯이 하는 느낌도 있었고요.
개식용 종식은 개를 반려견으로서 제대로 인정하겠다는건데 그럼 복지관련 정책을 열기가 수월해질거라고 들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아질것 같아요
별로개선되기전부터도 좋았음
부럽읍니다
약대갈걸 아주 많이 후회중입니다
지금이라도 어서 가시길
나이 많아서 졸업해도 취업 가능할까요?
가령 40대에 졸업.
넹 당연하죵 전문직인디요
6~7년뒤에 수의사랑 한의사 전망 비교하면 어떨거라고 보시는지요. 수의사가 더 나을까요?
몰라용
그거알면 전 이미 주식부자
본인의 견해라도 없으신지...
암튼 감사합니다
수의쪽은 좀 아는데 한의쪽을 전혀 몰라서 비교불가한 상태네요...
전문의 제도는..ㅋㅋㅋㅋㅋ
왜용
의/한/약 : 얘네는 떡밥도 꽤 돌고 시끌벅적한 느낌
치/수 : 요기는 나대지 않고 일부로 약코 . 잘 하고 있는 느낌?
살짝동의하는데 약대는 떠들썩함+약코를 덩시에 수행하는 느낌임...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