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공공분야 해킹 80%가 北 소행...총선 개입 공작 우려"
2024-01-24 20:17:44 원문 2024-01-24 18:33 조회수 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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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정원이 지난해 국내 공공기관 해킹 공격 5건 가운데 4건은 북한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 해킹조직은 김정은의 지시에 따라 공격 목표를 변경했는데, 올해는 4월 총선을 앞두고 가짜뉴스를 퍼뜨리거나 선거시스템 해킹 공격에 나설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신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정원은 지난해 국내 공공기관에 대한 국제 해킹조직의 공격 시도가 하루 평균 162만 건으로 1년 전보다 36%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격 주체는 북한이 80%, 중국 5%로, 북한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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