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고 영재고 흔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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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방 과고 재학중으로 느낀점은
최근 지방 과고
수학 상위10명(1,2등급) : 노른자
3등급 : ㄹㅇ 학교빨로 카이, 연고대 씀
4-5(6?) : 학교빨로 성대 냥대 중경외시. 그마저도 논술+정시 많음
789 : 면학시간에 수능준비함. 학교수업이랑 아무 연관 없어서 개손해.
3 이하 --> 일반고 가도 1등급 못함.
애초에 지방곽 대부분이 영재고 떨 or 의대 갈 애들한테 밀릴 거 알고 일반고 안 감 or 가족 중에 영or 곽 존재 or 국영 못해서 도망
수도권 과고+ 영재고 --> goat. 그래도 789는 허수 집합임
옛날 과고 이미지 때문에 어깨 너무 들어가있음
쌤들 모두가 실력에 비해 대학 잘 가는 거라고 인정함.
학교마다 상위권 대학 담당 입학사정관 있어서 소강당에서 입시설명회함 ㄹㅇ 이게 카르텔이지
카이 : 과고 카르텔. 2학년 때 1,2+3 심사제도로 도망
설연고 : 영재고 카르텔
요약 : 상위권 빼면 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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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정시로는 못갈 대학 가는거죠.
그냥 공정하게 정시 100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