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현강정착했다. 외국살았는데영어못하는사람은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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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필자는 1234진동이고요
옛날에 영어권 나라에서 영어과목 A+ 받았었습니다.
단순 오르비에 외국에 살다온사람인데 영어를 못하는 사람의 모집단이 굉장히 적기에 그냥 끄적여보는겁니다
영어 현강 3개 다녀봤구요
각각 션티 이영수 조정호 세개입니다.
저는 이 세 영어강사분 다 잘 가르치신다고 생각을 하구요
머 일단 현강 조정식이 없는 간단한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제 딴에에는 조금 티처스 전에도 거들먹거리는게 보여서 걸렀구요
현강에서 유명한 션티, 이영수...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일단 영어권 나라에서 사셨는데 영어를 못한다 싶으면
저라면 일단 션티는 비춥니당
영어 글을 일단 저는 과대포장 되어있는 다이소제품이라 생각하구요
구조독해까지 가야하나? 라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션티 선생님은 일단 ABPS로 지문을 헤체하시는데.....
일단 전 못합니다. 오르비의 여러 글에서 단순한 도구라 하는데 일단 전 못합니다.
영어 해설을 듣는데 너무 대립적인것만 보십니다.
님들은 전체 글을 다 읽지 대립적인걸 보기가 힘듭니다.
딱 느낀게 1주찬가 2주차때 해설의 지문이서 2번째? 문장까지 가셔서 갑자기 대립을 잡아내는데 "슈발 저게 왜 대립이지?" 싶엇습니다.
뭐.... 체화하면 할 수야 있겠다만.... 굳이...?
이영수T는 준말이 넘 많기도 하고 뭔가 한국인이 영어를 배워서 영어를 보는 느낌이 강합니다.
빈문요바?
요바요바?
추가적으로 문법 가르치심 난 한국 문법 잘 모름
영어로 영어문법배움 그냥 머리 복잡해져서 그냥 바로 거름 해설도 내 입맛에 안맞았음.
형용사절 그거 설명하시는데 뇌절왔음
마지막으로 조정호T는 현실적인 풀이를 제안하십니다.
여러분들이 듣기에 딱 편할겁니다. 해설하는데 눈과 귀가 다 잘 따라갑니다. Plan A Plan B라는 단순한 도구가 있긴 한데 구조독해마냥 하는게 아니라 십자드라이버 일자드라이버 같은느낌 얘 안되면 얘로 해보자 이런느낌. 수업이 끝나고 질문을 했었는디 저의 상황을 굉장히 정확하게 아십니다. "영어가 좀 자유롭게는 되는데, 너 단어가 부족하구나?" 라고 그냥 바로 말씀하셨는데
사실 맞잖아요 여러분과 저는 구문공부 왜 하는지도 모르고 듣기 2배속해도 안틀리는 좀 자유로운 사람인데....
단어를 그냥 냅다 외워라 그냥 단어 외우면 너같은 애들은 폼이 금방 오른다고 하시더라구요
해설도 그냥 딱 여러분과 제가 보는 시선이랑 비슷합니다. 진짜 똑같이 보셔요.
강요는 아닙니다만 많은 시행착오를 해봐서 그럽니다.... 조정호T 정말 좋아요 현강 다닐 여력이 되신다면 한번 고민해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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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명학이 1타임
이명학 현강 안하는디요
현강은 안들어봤지만 이명학 인강만 들어도 ㅆㄱㄴ ㅇ
이명학 인강도 안들어봐서 모르겠네요. 제가 듣는 조정호T는 원어민이 가장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주시는분같아요.
중간중간 이명학T 쇼츠 간간히 보이는데 해석법을 알려줘서 해석법 알려주는건 마땅히 필요없기에 그냥 안듣기도 합니다.
대성패스있으몀 리드앤로직 찍먹 추천. ㄹㅇ 전 이거만 듣고 고1-고2 까지 영어 95 밑으로 내려간적이읎음 abps처럼 뭔가 틀같은게 있다기보단 영어를 글 자체로? 인식란달까 그런느낌임
더욱 그런거면 좀 비효율적이긴 해여 저한테.... 저는 어릴때부터 외국 살다가 7살때 한국왔다가 다시 외국 살다가 중2때 온건데 저는 일상이나 일반 글 읽는데에 있어서 한국어나 영어나 비슷하긴 합니다.ㅋㅋㅋ 추천은 고마워요
오 저처럼 외국 오래 살다오신 분은 첨보네요ㅋㅋ 수능 글이 잘 안읽힌다면 토플같은거 공부해도 좋아요 전 중학교때 토플공부하면서 실력이 많이 느는게 느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