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학원에서 허락 없이 이름 올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6781390
6개월전에 끊은 학원에서 나 서울대붙은거 연락도 없이 그냥 학원에 붙여버렸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0대초반의학력에대한고평가가심한것은사실이라고생각 0 0
솔직히 기괴하다고 생각함 학벌정병있는사람도 엄청많고 그런 정병을 만들어내는...
-
삼반수 0 0
재수로 충북대 전북대 강남대 이렇게 쓰고 지금 기다리는 중인데 삼반수해서 현실적으로...
-
계약vs약대 0 0
경북대모공vs지방약 어디가 전망이 나을까요
-
27세의대합갹글을보니까 7 0
갑자기미친듯이뇌가쓰고싶다 자극받음 24me나쁘지않았는데 입시이후로성취한게없다
-
동국의대 1 0
동국의대 티오도 고조원관제보다 안좋고 병원도 별로라는 얘기가 많아서요 반수하는게 답인가요 ㅠㅠ
-
올해 수학 만표 재밌는 사실 0 0
미적분은 진짜 개아깝게 139였음 기하는 139.3 정도
-
5시 큰 경기 하네 2 0
오우오우
-
관광수능 관련 재밌는 글 4 0
https://orbi.kr/0003189663 틀딱시절 글이긴 한데 댓글도 많고 재밌길래 가져와봄
-
아무도 없군 3 0
이제부터 여기는
-
깼어 5 0
정신 들었어
-
가만히앉아있길몇시간째 1 0
아까다비운맥주캔다핀담배
-
발베르데 뭐야 ㅅㅂ 1 0
개지리네 ㄷㄷ
-
그렇구만... 8 0
그래...
-
말랑카우 개맛있네 1 0
무슨 이런 게 존재하냐
-
ㅎㅇ 9 0
ㅎㅇ
-
리버풀은 비르츠 1골 1어시 2ㄷ1 예상 꼬마는 그냥 3ㄷ2 개접전 양상 나오지 않을까
-
못일어남 ㄹㅇ
-
호이비에르 오늘 폼 빨딱이네 0 0
진심
-
개미 숏쟁이들이 이해가 안감 1 1
롱숭이 무지성 매수만 해도 개쫄리는데 숏을 어케치는거냐... ㅈㄴ 강심장인듯
-
아아아뭐가그리샘이났길래 2 0
그토록휘몰아쳤던가 그럼에도불구하고나는너를용서하고사랑하게될거야
-
감사요 ㅎ
-
지표가 가리키는 한 방향은... ㅋㅋ
-
점공 1 0
점공률 48.2% 37명뽑는데 점공인원 66명중에서 21등 실제 지원자수 137명...
-
"그린란드 노리는 美, 주민 1인당 1만~10만불 제공 검토" 2 0
'美편입' 지지하는 현지 여론 조성 위한 구상인듯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Bdsm 테스트 결과 4 0
이게 머노 내꺼 개노잼이네 ㅠ
-
스텝3만 풀기로 함 6 1
이럼 1문제 남음 학생 수준 보니까 스텝2질문은 거의 없을 듯 바로 풀어줘도...
-
제미나이 그림 출력이 안되는데 2 1
미쳤나봐......나 일해야하는데
-
평가원 찾아가면 알려주나
-
가천의 인식 3 0
아마 올해 가천의정도 갈 것 같은데 (재수)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 편인가요?...
-
아레나 돌리셈 1 0
ㅃㄹ
-
걍 계산하면 되는데 이런거 왜 외우냐, 이런 말 보면 그냥 구구단 그냥 다 더하면...
-
장실 좀 1 0
ㅇㅇ
-
미쿠 져지 왔는데 2 0
민트색이라 너무 튀고 안 어울리는 듯 ㅜ ㅜ 교환마렵
-
아 이번엔 연애했으면 좋겠다 1 0
제발 썸붕 엑스
-
내일은 책 오래읽는다.. 4 0
같이 책 읽을사람 구함
-
올해는 꼭 2 0
화작 미적 100 100 얻어내야지 꼭
-
비타민 영양제 자주 먹으셈 0 0
건강이 좋아지는게 느껴짐 피부 트러블도 심했는데 친척중에 의사가 있어서 추천해주는거 먹었더니 좋아짐
-
지듣노 4 0
캬
-
나 여미새임 4 0
여자가 좋아
-
졸려ㅜㅜ 0 0
요즘 너무 늦게 자넹 ㅜㅜ
-
밖에 나와있음 3 0
손이 얼었음
-
저랑 공부시간 대결하실 분 6 0
ㄱㄱㄱㄱ
-
존, 너는 개자식이야 3 1
유아독존
-
자는법좀 ㅠ
-
뭐야근데 12 0
원래 다들 맛없는 거 먹으면 아빠가 손 주면서 뱉으라하는줄 갑자기새벽에 아빠의사랑을느낌
-
귀걸이도 피어싱임? 5 0
ㅇ?
-
뻘글을쓰고싶은데못하겠음 2 0
영양가가없는 그런순도높은뻘글
-
근데일본가서좀깨는게 5 0
한국어가너무많이들림 오사카가 진짜 심하던데
-
살까 1 0
Lifes Like는 도저히 살 엄두가 안남...
그런학원들 꽤 있는것같음.
뭐라 해야겠는데요
뭐라고해야할지 감도 안잡힘...
근데 그걸 어케 알았다냐..
동생이 거기 다녀요
허락도 없이 뭐하는거냐고 이름 내려달라고 하죠
저는 그런거 건다고 동의서 줘서 싸인했는데 그런거 없었으면 뭐라해야될듯
보통 안 이러는게 맞죠?? 짱나네 연락해야겟어요,,,
???
그와 별개로 서울대 ㅊㅋ
전 정시로 간 대학 논술학원에 붙여버렸더라구요 ㅋㅋ드것도 저는 수능끝나고 발길 끊어서 몰랐고 지인이 말해줘서 알게된..
ㅋㅋ 사기꾼 새끼들
ㅋㅋ 이건 ㄹㅇ 미친놈들이네
학원이 분명 잘못했죠. 한데 그들이 먹고 살려니...
그냥 '내가 잘 되니 나를 이리 이용하는구나' 생각하시면 안 될까요? 농담조로 동생이 "제 학원비 깎아달라"고 하든. 하긴, 그조차 구차하네요.
이름 내려달라고 하면 내려줄 겁니다. 한데 서울대도 입학한 마당에, 먹고 살려는 이들에게 '원칙'만 얘기하는 것도 자칫 박하게 보일 수도 있지 않을지요.
세상 다 산 사람처럼 얘기해서 죄송한데, '내가 잘 됐을 때 그것에 편승하려는 이가 있다면' 그것이 내게 조금이라도 피해가 되지 않는다면 좋게 넘어가는 것도 방법이더군요. 물론 조금도 피해가 없어야 한다는 게 전제입니다.
그나저나 관악 입학 축하드립니다. 지금도 그리운 자하연과 밤 새 소리...
84 인문대 출신이 씁니다.
84학번이요..?
지금 다시 와서 댓글을 보니 과거의 제가 참 어리게 느껴지네요. 얼마 안된 과거지만요.ㅎㅎ
그때도 그냥 넘어가긴 했습니다만 화조차도 굳이 낼 필요 없었던 것 같음을 깨닫습니다.
인문대는 여전히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