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담피 << 유무가 중요하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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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가진 분위기가 훨 중요한듯
딱히 문신 피어싱 없어도 엮이기 싫은 양아치스러운 사람도 많이보고
셋 다 있는데 양아치같기보단 걍 힙하거나 개성있는 사람도 꽤 봄
이레즈미같이 극단적인 경우 말고는 문신 담배 피어싱이 양아치 or 앰생스러운 인상 준다는것도 솔직히 잘 몰?루겠는
그냥 밖에서 사람 많이 안만나본 커뮤인들이 가진 선입견이라 생각.
당장 요식업쪽에서 알바 좀만 해봐도 많이 볼수잇음
참고로 본인은 셋다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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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하는데 문신 담배는 좀
? 대부분 함요. 사는곳 많이 바꿔서 알바도 여러곳 다녔는데 거의 사장님 혼자 하는 돈카츠집 하나 빼곤 안하는사람 본적없음.
분위기가 주는 것 완전 ㅇㅈ
근데 그런 분위기를 신경쓰게 하고 불쾌감을 주는 사람들이 가진 공통점 혹은 특징이 저 세개라
선입견이라기보단 통계에 따른 결과에 가깝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구라치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