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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 [609135] · MS 2015 · 쪽지

2015-10-21 00:00:56
조회수 5,076

민사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677047

내년 민사고 학생이 되기위해 미친듯이 공부하고 있는 중3입니다.

힘들 때마다 고3 그리고 n수생분들 공부하는 걸 보러 오르비에 자주왔었고,
자극도 많이 받아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월부터 진짜 5시간 자면 푹 자게된 날이고 3~4시간씩 자면서..
국어, 영어, 수학, 선택과목, 인성 면접까지..... 건강도 급격히 안좋아지고요
그리고 이번주 월요일 2차통과하고 기쁘면서도 
오랜 시간 민사고를 같이 준비하면서 하루에 12시간씩 학원에서 같이 있었던...
그런 친구들 많이 떨어져서 같이 울고... 
저 멘탈 잡고 이번주 면접 잘 보겠습니다.. 그러고 돌아올게요..
말할 사람 하나 없어 오르비에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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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빈이민호유지태지창욱 · 607698 · 15/10/21 00:03 · MS 2015

    중3때부터 그러면 대학가면 존나 허무맹랑할듯... 민사고를 목표로 살다 대학을 목표로 삼고 마침내 올인원 했을때 그 허무맹항함.

    -수특 TEST2 21번-

  • 네르비야 · 559140 · 15/10/21 22:18 · MS 2015

    돈풋유어올에그

  • criska · 485345 · 15/10/21 23:46 · MS 2013

    와 지린다 ㅋㅋㅋㅋ

  • 밥주어영 · 456578 · 15/10/21 23:56 · MS 2013

    허무가 더 낫지 않나요

  • 크앙 · 609135 · 15/10/22 00:38 · MS 2015

    ㅎㅎㅎㅎ민사고가 궁극적인 목표라긴 보단 제 꿈을 위해서 필요한 과정일 뿐이죠.
    단기목표는 민사고더라도... 그럴리는 없을 것이라고 믿지만.. 혹시 떨어지더라도 묵묵히 제 꿈을 위해 노력하는 그런 멘탈 가지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과외워너비 · 522271 · 15/10/21 00:34 · MS 2014

    흐.. 민사고 ㅎㄷㄷ
    이분이 앵간한 고3은 쳐바를듯..ㅋㅋㅋㅋ

  • 크앙 · 609135 · 15/10/22 00:41 · MS 2015

    중3인 저도 이정도인데 고3분들이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가네요

  • 과외워너비 · 522271 · 15/10/22 23:03 · MS 2014

    아뇨 ㅋㅋㅋㅋㅋ

    님 민사고 입시가 어지간한 고3들이 하는 공부량보다 많고 힘들거라고 생각해요

    민사고 가서 중간만 가도 스카이인데...

    중3때 아무 생각이 없었던 저로서는 님의 고입입시를 상상할수 없지요 ㅠ

    화이팅입니다!

  • StairwayToHeaven · 470154 · 15/10/21 00:39 · MS 2013

    화이팅하세융!!!!

  • 크앙 · 609135 · 15/10/22 00:41 · MS 2015

    화이팅!

  • 카눅스 · 464817 · 15/10/21 23:39 · MS 2013

    후.. 민사고.. 방심하지 마시고 잘 하세요.. 전 면접에서 떨어졌어요..하하.. 달리기 아직 있나요? 꼭 잘하시고요.. 일정 시간만 넘으면 된다 하지만 선생님들 다 보고 계셔요 ㅋㅋ

  • 크앙 · 609135 · 15/10/22 00:39 · MS 2015

    달리기는 그나마 자신있어요 ㅋㅋㅋㅋㅋ 최선을 다해야죵

  • C'miz · 572694 · 15/10/22 00:00 · MS 2017

    참... 씁쓸하네요.

    그럴 땐 내가 스무살 시절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 지 상상해보세요.
    고뇌하다보면, 공부 외적으로 깨닫는 게 많을 겁니다.

  • 크앙 · 609135 · 15/10/22 00:40 · MS 2015

    감사합니다:) 매일 자기 전 제 꿈을 생각하고 미래에 뭐 할지, 내일 뭐할지 5분씩 상상하며 자는 게 취미(?)이랄까나요

  • 대세연 · 408393 · 15/10/22 00:44 · MS 2012

    제가 특목고 준비하던 중3시절이 생각나네요.. 벌써 6년전이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힘들었던 시기라 기억이 강렬하게 남는것 같아요... 지금 열심히 준비하시는 과정 자체도 나중에 공부할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힘내세요!

  • 크앙 · 609135 · 15/10/22 14:15 · MS 2015

    넵!!! 오늘 면접보는 애들이 울면서 전화오니까 착잡하네요:)
    제 자신을 믿어봐야겠죠

  • 나 중3땐 생각없이 쳐놀았는데.... (찌질찌질)

  • 보더콜리 · 409035 · 15/10/22 05:02 · MS 2012

    꼭 합격하시고 가서 열심히 하세요 힘들기도 할거고 기대에 못미치는 것도 후회될 때도 있겠지만 그만큼 얻어갈수 있는 것도 많아요 자기가 얼마나 하느냐에 달려 있어요
    그리고 이건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저도 중3 때부터 오르비 했지만 솔직히 지금 여기서는 얻어갈수 있는게 없어요 봐도 뭔소린지도 모를거고.. 오르비는 나중에 수능 끝나고 오세요 :)

  • 크앙 · 609135 · 15/10/22 14:20 · MS 2015

    ㅎㅎㅎㅎㅎㅎ오르비에서는 공부자극만 받아가고 다른 것에는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하고있어요!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됐구요. 그리고 수학 자료라던가 국어 자료같은 것은 작년부터 오르비 것을 활용하고 있는데 이 또한 큰 힘이 됐구요. 작년 국어인증 준비하면서 지문이 더 필요하기도하고 수학 선행도 배포모의고사로 많이 배웠습니다. '친목을 위한 커뮤니티 활동'보단 정보를 얻어가는 중심으로 오르비 활동한다면 도움이 되지않으려나요ㅠㅠㅠ?

  • Gotta설경 · 475210 · 15/10/22 23:01 · MS 2013

    어리지만 꿈을 찾아가는게 훌륭하네요 노력은 연륜보단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하신다면 노력으로만 보면 지금 현 고3 상위 10%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그래두 노력이 단기적이면 아무소용 없으니 힘이 닿는데까지 열심히하시고 합격하든 못하든 끝까지 페이스 놓치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합격하길빌게요..^^

  • 크앙 · 609135 · 15/10/22 23:13 · MS 2015

    넵넵! 페이스 놓치지 않고 세계사 공부 빡시게 하고있습니당:)

  • 설의&경한 · 529306 · 15/10/24 11:09

    민사고 안가는게 좋을듯 내 친구들 거기가서 개고생함

  • 핵노답 · 527498 · 15/10/30 00:13

    붙어도 오르비보지마세요 ㅋㅋ도움거의안됨 특히외국입시는더더육

  • 고싸국정시 · 594103 · 15/12/27 02:11 · MS 2015

    와..ㅋㅋ 민사고 붙으셨네..
    평소에도 공부잘하셨나요? 중1때부터? ㅎㄷㄷ

  • 크앙 · 609135 · 15/12/27 07:59 · MS 2015

    ?떨어졌어요... 최종에서...

  • 크앙 · 609135 · 15/12/27 15:33 · MS 2015

    중1때는 내신에 큰 신경안쓰고 토플이랑 선행해서 전교 3등에서 5등왔다갔다했어요 막 엄청 잘한다고 하기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