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률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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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어떻게 취업을 집계했을지도 모르는거고
어느 기업에 갔을지도 모르는겁니다.
아래 표보시면 연고대 취업률이 낮죠?
그렇다고 연고대 버리고 국숭가실건가요?
연고대에서 대학원많이가서 낮은거 아니냐하면
저 지표에서 대학원은 제외한 지표입니다.
근데도 저런거 보면 느낌이 오시죠?
취업률로 대학 판단하는건 전문대식 판별법입니다.
어느정도 참고가 될 순 있지만 그게 대학순위는 아니예요.
또 인하대 표를 보시면
생명공학과보다 신소재가 훨씬 낮습니다..
인하대 전자 기계보다 건축학과가 높고요.
이걸보고 전자 기계버리고 건축 건설갈건 아니잖아요?
(건설 건축도 좋은과입니다. 보편적인 선호도 말하는겁니다.)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아니 참고하기도 뭐합니다.
차라리 그 학교다니는 선배한테 어느정도 가는지 물어보세요.
솔직히 연고 서성한에서는 신경도 안쓰는데
동홍 아주대 과기대 인하대 국민 숭실 광운 에리카 등등 이 라인에서 써먹으려던거 같은데 조금만 생각해봐도 의미없다는게 보입니다.
실제로 돌아다니는 타 사이트에서 컨설턴트라는 분이 비교한 몇몇 학과 확인해봤는데 다른학과인데 그냥 이름비슷하니까 넣어둔것도 있어서 신뢰성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추가)
비슷한라인엔 유의미하다는 이상한 소리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럼 저 표만 봐도 건동홍보다 국숭이 더 좋은 대학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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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만 보고 갈거면 걍 전문대를 가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걸 아웃풋으로 보고 서열화를 유도하는 분들이 있는거같아 말씀드립니다.
동홍아곽인국숭 라인에서만 사용한다면 오히려 의미있어보입니다. 동라인 입결대에서 취업의 질에 큰 차이가 날것이라 유추할 수 있을까요?? 저는 오히려 반대라고 보는데요. 비슷한 취업 수준에서 높은 취업률은 충분히 장점이 되는 지표라 생각합니다.
취업률엔 중소 중견을 포함한 수치입니다 중소 중견 포함해서 취업률이 더 높다고 동라인대에서 아웃풋을 제대로 비교할 수 있을까요? 위에 표를 보면 과기대가 숭실대보다 0.5퍼가 취업률이 높은데 동라인대에서 취업률 보고 비교하면 과기대가 숭실대보다 무조건 취업이 잘 될까요? 동라인대에서 취업률이 취업의 질과 연관되는건 전혀 맞지도 않는 소리입니다. 동라인대에서 취업은 역량싸움이고 될 사람 안 될사람 다릅니다. 동라인대에선 오히려 위치나 인프라 선호도 순으로 가는게 맞는것 같네요
글쓴이 분 말대로 같은 인하 내에서도 신소재보다 다른과들이 높은데 취업의 질이 신소재보다 다른과들이 높다는게 성립이 안 되는건 마찬가지죠
저도 위에 분 말씀대로라고 생각해요. 취업률로 연고대랑 국숭을 비교하는건 정말 무의미하죠. 하지만 동라인대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충분히 참고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비슷한 라인대에서 취업질 차이가 취업률은 무시해도 된다고 할정도로 차이가 날까요? 그리고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대학 취업률은 건강보험자격 득실 기준이라 단순알바는 포함 안시킵니다
대신에 중소 중견을 다 포함시키죠 오히려 동라인대에선 취업률 높다고 취업의 질이 좋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겁니다
이 글에 동의합니다 애초에 맨 위의 자료에서 제일 높은 퍼센트랑 낮은 퍼센트 차이가 겨우 14퍼 차이인데 그거 차이 난다도 취업이 더 유리하다 불리히다 말하는건 무슨 게임 아이템 강화하는것도 아니고 전혀 의미없는짓 같습니다 취업률이 높다고 취업질이 좋은것도 절대로 아니고요
당연히 취업률 순위하고 대학 순위하고는 큰 연관이 없죠. 취업의 질이 더 중요하니까요. 근데 비슷한 라인끼리의 비교는 유의미한게 맞음. 애초에 입결 = 아웃풋이 정확히 비례하는 게 아니니깐요. 입결은 여러 요소에 의해 짧은 시간 내에도 급변하지만 반면 아웃풋은 학교 커리큘럼, 교수진과 기업 인식에 의해 결정나니까요. 해당 자료에서 입결 대비 취업률이 높으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그 누구도 취업률 = 대학 순위라고 생각 안해요 ㅋㅋ
그리고 그 컨설턴트분이 시대인재 헬린님이죠? 그 입시판에서 가장 유명한 누백 시대인재 입결표 만드시는 분입니다. 충분히 신뢰성 있는 의견이라고 봅니다
인하대 사회인프라가 취업률 가장 높은거만 봐도 걸러야 겠다는 생각이 안드나
인하대 안에서 사회인프라뭐시기가 취업률 높을 수도 있죠 ㅋㅋㅋ 취업률 무관하게 단순히 취업의 질을 따지려고 해도 막말로 인하대 전자공학과가 인하대 사회인프라뭐시기보다 대기업 더 갔다는 정확한 통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단순히 인하대에서 사회인프라뭐시기가 취업률 가장 높다고 저 자료를 걸러야한다는 근거가 되기에는 다소 부족해 보입니다
님 말은 앞뒤가 안 맞는데요? 전자과가 사회인프라보다 취업의 질이 좋은건 알 수 없다 이러면서 동라인대에선 취업률이 유의미하다? 그럼 동라인대에서 취업률이 높은게 취업질이 좋다는 소리를 하시는건가요? 일반적인 인식으로도 토목이 전자보다 취업질이 좋을 수가 없고 반도체로 가는 신소재가 취업질이 꼴등일 수가 없을텐데? 취업률은 중소 중견도 포함하니 대기업 안 가고 중소 중견 가는 사람들 포함한게 영향이 커서 나타나는거지 동라인대에서 취업률 보는것도 의미 없음 동라인대에서 굳이 비교를 할거면 일반적으로 취업질 좋다고 여기는 전자 신소재 화공 컴퓨터 이런식으로 생각을 해야함
우선 앞서 언급했지만 취업률 = 대학 순위는 절대 아니죠. 숭실대가 연대보다 취업률 높아도 취업의 질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취업률이 의미없다고 하는 거는 저도 당연히 동의합니다. 제가 말하는 거는 비슷한 라인내에서의 대학끼리는 취업의 질이 크게 다르지 않을 거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동국대니 홍익대니 아주대니 과기대니 숭실대니 한 두 문제 차이로 합불 갈리는 대학끼리 기업에서 큰 차이 없이 보는 게 당연하니까요. 하지만 아주대가 과기대보다 취업률 높다고 주요 기업에 더 많이 갔다고 보장할 수 도 없고 반대로 과기대가 아주대보다 취업률 낮지만 주요 기업에 더 많이 갔다고 보장할 수도 없죠. 다만 동 라인 내에서는 취업의 질 자체가 비슷할 확률이 높으니깐 비슷한 라인 내에서는 의미가 있을 거 같다는 의견입니다. 시대인재 헬린님도 같은 의견인 걸로 기억합니다.
13번째줄까지하고 마지막 네줄이 앞뒤가 안 맞는말이라 생각합니다 동라인대에선 취업의 질이 비슷한게 맞죠 근데 아주대가 과기대보다 취업률이 높은게 중소 중견을 더 갔을지 대기업을 더 갔을지 모르는거죠 오히려 대기업을 더 조금가고 중소 중견을 더 간거일수도 있고, 어떤 곳에선 대기업 안 가고 대학원 등을 갈 수도 있는거고요 이미 동라인대에선 취업의 질이 비슷하다는 전제를 두고 학생수,취업 준비생 수 등 같지도 않은 상황에서 고작 수치만 보고 판단할 의미는 없는것 같은데요.전체 집단 수 이 하나의 요인만 가지고도 수치는 대학마다 달라질텐데니까요. 오히려 학교 시설이나 주변 인프라, 교통등을 보고 판단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님 논리대로면 어떤 지표에서도 모두 동일한 전제 조건을 갖추지 않으면 무의미한 거임? ㅋㅋ 그렇게 따지면 입결도 군에 따라 모집인원에 따라, 학과 수에 따라 유불리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입결도 의미 없는건가요?
입결은 전제조건이 달라도 라인이 구별될만큼 많이 차이가 나잖아요? 절대적인 수도 더 많고요 취업률이랑은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대학라인에서 과나 인프라를 보니 입결 차이 나는거고요
라인 차이나는 대학 말고 비슷한 누적백분위를 보인 대학끼리도 모집 인원, 군, 학과 수로 유불리가 존재하는데 님 논리대로면 이 경우도 입결이 의미없게 되는거죠.
근거가 부족하더라도 토목이 공기업 말고 중소 중견이 많은데 대기업은 전자가 더 간다는 생각은 할 수 있음 다른 과들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동라인대에서 취업률 의미 없음
그니깐 비슷한라인에서 취업률 자체가 절대적 지표는 아니죠. 당연히. 아무리 비슷한라인어도 취업의 질의 차이는 조금이라도 있겠죠. 그래서 저 역시 절대적 지표는 아니라고 하는 거고요. 하지만 취업률이 높아서 나쁠 게 없습니다. 비슷한 라인에서는 취업의 질 역시 비슷할 확률이 높기 떄문에 어느정도 의미가 있다는 거지 절대적인 지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아 비슷한 라인에서 저 대학이 취업률이 높네"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고 넘어가면 그만입니다. 비슷한 라인내에서 취업의 질을 논할 게 아니라요.
님 말하는게 앞뒤가 안 맞다니까요 중소 중견은 대기업 포기하면 쉽게 취업합니다 그런걸 포함한 취업률을 보고 취업질이 더 좋을진 알 수 없고 앞에 말했듯이 아주랑 과기의 취업률을 내는게 절대적인 학생수 취업 준비생 수가 같지 않으니 저런 작은 차이를 비교하는게 무의미 하다는거에요
비슷한 라인에선 어디가 더 높네 이게 아니라 취업은 그냥 다 비슷하게 한다 생각하고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위치 인프라 시설이 더 중요합니다 그런걸 포함한게 오히려 입결로 나타나는거고요
걍 님이 말하는거 보면 아주대가 과기대보다 취업률 높은거 아니꼽게 생각하는거로밖에 안보이는디.. 동라인대에서도 예를들면 과기대는 대기업을 많이 붙고 중소 중견 갈바에 걍 안가는 사람이 더 많고 아주대는 그 반대인 사람이 더많을 수도 있다는 건가요? 이글에 써있듯이 연고대 취업률이랑 국숭 취업률 비교하는거는 개가 짖는다고 생각해도 무방할정도의 비교죠. 하지만 비슷한 라인대에서는 취업의 질 차이가 취업률 차이를 뛰어넘을 정도로 나오지 않아요. 이글은 원문을 시대인재 헬린님이 쓰셨는데 댓글에도 이런 비슷한 부류의 취업률은 의미없다라는 댓글들이 많아요. 헬린님을 훌리로 몰아가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ㅋㅋ 근데 헬린님은 컨설턴트로서 수험생들이 더 좋은 학교 좋은 선택을 할수있게 돕는게 본인의 역할이라고 판단하셔서 글을 쓴거라고 말하시네요 원문을 보니까. 모든 자료에 대한 판단은 자유지만 취업률보고 학교 정하지말라고 강요하는건 그냥 본인 학교 취업률 잘 안나와서 발버둥치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뭔 소리시죠? 전 과기 아주랑 아무 연관도 없는 사람입니다 일개 컨설턴트가 취업에 대해 유불리가 있는지 알 수도 없는거고요 애초에 동라인대에선 취업 유불리가 없습니다 공대는 역량 싸움이고요 10명중 9명이면 90퍼센트고 20명중 17명이면 85퍼인데 5퍼나 차이난다고 유불리가 있을까요? 애초에 대학교 정원이 전부 똑같은것도 아니고 취업 준비생 수에 비해 정비례하게 취업을 시키는것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저 취업 인원중에 대기업 중견 중소 공기업 비율이 정확히 나누어지는것도 아니고 매년 상황마다 대학마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한것도 고작 0.5퍼 3퍼 이정도 차이나는거에 동라인대에서 어떤 상황인지 명확히 나오는것도 아닌데 유불리를 생각하는거 자체가 잘못된 생각입니다 취업을 확률게임 하는것도 아니고요 대기업 갈 사람은 가고 못 갈 사람들은 다시 도전하든 중소 중견 가는 비율등이 다르다는거지 과기 숭실에서 대기업 못 가는 사람이 아주대를 다녔다고 해서 대기업을 갈 수 있는게 아니라고요
전 과기 아주 숭실하고 관련도 없는데 뭘 발버둥치겠다는지 모르겠도 애초에 비교를 해도 과기 숭실이 아주보다 4퍼 가량 낮다고 해도 저정도가 취업률이 낮게 나왔다고 말할 정도는 절대 아닌데요 ㅋㅋㅋ 저정도 차이 나는게 유불리에 의미가 전혀 없고 전제조건과 대기업, 중견, 중소 비율이 명확하지도 않으니 동 라인에서 저 취업률을 보고 순위를 메기는게 정확한 판단 방법이 아니라는겁니다 입결, 인프라, 위치, 자신의 취향을 기준으로 판단을 하는게 오히려 낫다는거죠
서연고는 취업률로 보면 안 되는 거 맞는데, 그 밑으로는 취업률 중요함ㅇㅇ 그리고 대기업 비율로 나오니까 잘 살펴보고 결정하셈
어유 윗댓 벌레들
비슷한라인엔 유의미하다는 이상한 소리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럼 저 표만 봐도 건동홍보다 국숭이 더 좋은 대학인건가요..?
그냥 취업률이 높다는 거지 취업의 질이 좋다고 그랬음? ㅋㅋㅋ 취업률이 절대적으로 대학의 우위를 가르는 요소가 아닌데 왜 계속 저 취업률로 대학을 판단하려고 그럼 ㅋㅋㅋ 그냥 취업률이 높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그만임. 그걸 서열화 해서 해석하려고 하는 게 그냥 자격지심 있는 거로밖에는 안 보임.
이런 논쟁 안생기게 대기업 취업률 데이터/중소기업 취업률 나눠 만들어야 할듯,
무슨 소리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