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오억 [756136] · MS 2017 · 쪽지

2024-01-21 00:31:51
조회수 2,494

역사적으로 동성애가 유행한 이유는 ‘책임 없는 쾌락’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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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고대 그리스만 봐도 중년과 미소년의 연애가 유행했는데

(플라토닉 어쩌구)

여성을 열등시하여 남성끼리의 정신적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설명하지만, 실제로는 임신의 리스크를 지지 않고 성적 쾌락을 느끼기 위한 것 같음.

당시엔 콘돔이나 피임약이 없었으니까.


그렇지 않고 남자 그 자체를 사랑했다면 굳이 중성적인 미소년과 교제했을까?

이는 일본의 남색에서도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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