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성적 올리는데 이게 결정적이었다 싶은거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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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 좀 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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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치다 걸린 옯둘기 10
급하게 책으로 가리고 자는척함 옆에 알맹이 이미 다 알아서 볼 상기되고 부끄러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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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말고 잘난게 하나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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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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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3때 내신 5
걍 다 찍엇는데 화2 물2 이런거 대충 원과목 지식으로 때려맞춰서 40점대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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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고대 정시내신반영하는데 검정고시합격자는 출결안보죠?
아 ㅅㅂ ㅋㅋㅋㅋ
운
꾸준하게 많은 양
지문의 단 한 문장도 허투루 읽지 않겠다는 태도
리트300
의미 찾기. 예시로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보고 왜 돌로 자기 머리를 내리친 건지, 돌의 의미가 뭐고 탑의 붕괴가 뭘 의미하는 건지 찾기
이거 습관적으로 계속하면 문학이 쉬워짐
정석민 + 기출
수특수완
새기분
그래서 시발 뭘 묻는건데?
이마인드
김승리st네
김승리가 그렇게 가르침?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들어볼걸 그랬나
김승리 수강
그읽그풀 스타일이신가요 그 쌤?
굳이 따지자면 유기적 연결파라고 하시네요 ..구조적 접근법도 알려주시기는 하는데 나중 가면 그것도 안하심
어떤점이 그럼 좋으셨어요?
사후독해라는 생각이 안들어서 좋아요
아수라일지라도.
지문 들어갈 때 쫄지않기
국일만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기. 한문장 한문장을 눌러가며 읽고 모든 텍스트의 존재 이유에 대해 생각하기. 선지 판단의 근거를 직접 적어보기(머리로만 아 이건 이렇지라고 얼렁뚱땅 넘어가지말고 이유를 확실하게 적을 수 있게끔)
이 과정들 거쳐가면서 점점 생각이 빨라지는걸 느끼고 남들이 얼핏 보기엔 비약일 수 있지만 사고가 압축되어있는 직관?을 길렀네요. 단순함은 궁극의 정교함이라는 빅토리의 문구가 이해가 되더라고요.
매일 꾸준히 텍스트량 늘리기
지금 이 맘땐 텍스트 얼마나 보셨나요?
비문학3지문정도 봤던 것 같아요
문실서
그게 모에요 뭐의 줄임말이죠?
정석민 문학 미니모의고사
문학실전서의 줄임말입니다
비문학은 뭘로 하셨나요?
비문학이 쉬워져서
정석민 비독원 듣고
사설모의고사 풀고나서 연계교재 펴서 공부하고
이정도 했던거같아요
your designer, 김승리와 함깨라면 평가원 2년연속 1등급 낭낭하게 챙깁니다.
정석민 문학 쪼금 과하다싶었는데 수능끝나고 보니까 걍 문학황이였음 goat
문실서 ㅇㅇ
이원준 브크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