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이민호유지태지창욱 [607698] · MS 2015 · 쪽지

2015-10-20 01:02:40
조회수 211

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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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생~중2까지 나도 과도기에 극혐인 시기가 있었지만

벽돌던지거나 누군가의 고통받을꺼라는 생각을 배제하며 살진 않았다.

맘같아선 피의자가 초등학생이 됬던간에 그냥 평소 성인 처벌하듯이 처벌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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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티블루 · 587867 · 15/10/20 01:07

    전 중학생 때 같은 학교 한 살 어린 여자애가
    저 볼 때마다 "안녕~?^^" "(멀리서)너 귀엽다!!!ㅋㅋㅋ" 이러는 게 너무 자존심 상해서
    베란다 청소하다가 밑에 있길래 대야에 받아놓은 물 촥.... 한 적이 있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