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2 [603635] · MS 2015 · 쪽지

2015-10-19 16:31:57
조회수 2,175

진짜 문과 서울대는 탈인간급 사람들이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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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정신나간 한국사는 도대체 끝이 어딘가 모르겠음.. 개념을 한번 돌려도 전근대 지엽적인 부분이 갑자기 헷갈리고 문제 선지에서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또 불안해져서 그 부분 공부하면 또 그만큼 다른 부분이 헷갈리고.. 이게 진짜 작년엔 몰랐는데 거의 3주남은 시점에서 심리적 부담감이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게다가 베트남어 컷은 하늘을 찌를 듯 해서 단어 외우는 것도 소홀히 할 수 없고 정말 하루에 한국사 베트남어 마치면 뇌가 정지한 듯한 느낌 강민성 파이널도 듣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개념 빵꾸 뚫린 데가 많아서 또 개념+기출 무한반복 해야겠네요 이러다가 언수외나 사문까지 잡아먹을 수도 있단 생각도 듭니다 괜히 언수외 고정 1등급만 한국사 하라는게 아니었네요 ㅋㅋ 이 지옥같은 과정을 거쳐서 서울대 뚫은 사람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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