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나올 정도의 학폭은 결단코 한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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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의 전부인줄 알았던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에 남들한테 상처가 되는 말을 생각없이 뱉고 다닌 게 너무 후회된다
싫어하는 별명 계속 부르고 치부 놀리고 모욕하고
왜 나는 그걸 내가 당할 때까지 깨닫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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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4
ㅇㅈ 과거에 했던 행동들 돌아보면 너무 죄송스럽고 후회됨
그래도 돌아보는 성격인게 어디임 진짜 반성 ㅈ도안하는 애들많음
그나마 반성하는게 다행인거긴함
앞으로는 잘 하십쇼…
그래서 자각한 이후로는 말자체를 최대한 아끼고 좋은쪽으로 하려고함
이런다고 만회는 안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