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cut [1281125] · MS 2023 · 쪽지

2024-01-16 03:44:05
조회수 2,758

뉴스에 나올 정도의 학폭은 결단코 한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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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의 전부인줄 알았던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에 남들한테 상처가 되는 말을 생각없이 뱉고 다닌 게 너무 후회된다


싫어하는 별명 계속 부르고 치부 놀리고 모욕하고


왜 나는 그걸 내가 당할 때까지 깨닫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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