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태 듬뿍낀 아재 치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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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다떨어졌네
ㅆㅂ
설태가 버섯처럼 자란 흡연충 아재 치료하는데
목에 물 쪼끔이라도 고일때마다 지 죽는다고
입속 더러운물을 나한테 분수처럼 웩웩 뿜어대네
이런 개XX
아예 양치라는걸 안하는듯?
지 곧 죽을까 벌벌 떠는 인간이 왜 담배는 피고 양치는 안할까?
그리고 흡연충들은 어떻게 이렇게 하나같이 다 빙신일까.
처음 입벌릴때 혀 보니깐 뭔 에이즈 환자인줄 알았음..
담배 제조사는 담배에 발암물질좀 더 듬뿍듬뿍 담았으면 좋겠다. 흡연충들 더 빨리 디지게..
후.... 의대갈껄
집에가서 한 시간 동안 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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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가 막 움직임?
설태가 너무 두껍게 자라서 처음에 이 흡연충 입벌릴때 진심 이 새끼 에이즈 환자인줄 알았다.
그 귀한걸
칸디다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캔디다 + 양치아예안함 + 흡연 = 지옥
아이고 글로만 봐도 힘드네.. 치과의사가 진짜 힘든직업이구나
치과의사 존나게 더러운 직업이에요..
코로나 시국때 사실 그 어떤 의료인보다도 치과의사가 제일 위험했음.
치의 이새끼들 위생에 무딘 늙은이들이 개 많아서 코로나때도 보호장비기구도 안하고 진료 그냥 평소와 똑같이 다봄.
의과나 간호사들은 코로나때 보호장비기구 개빡쎄게 끼고, 자기 보호 철저히 하고, 환자랑 거리 충분히 유지하면서 진료봤는데
치과의사 이새끼들은 보호장비도 따로없이 환자 입속에 들어갈 기세로 그냥 평소와 똑같이 진료 다봄. 페이스 쉴드도 없고. 구강에서 나오는 코로나 분진용 강력석션도 없고. 그냥 진료 다봄. 노답.
예전에 아말감 진료할때도 옆에서 보니깐 장갑도 안 끼고 손으로 수은 직접 만지던 놈들도 한트럭임..
근데 치과진료할때 이물질이 치과의사 얼굴에
그렇게 많이튀는데 왜 아무도 페이스실드 안끼는건가요? 그냥 그런 물이나 침 다 뒤집어쓰면서 하루종일 평생 일하는건가요? ㄷㄷ
그러니 치과의사 주변으로 가면 안됌.
존나게 더러운 새끼들임.
이 새끼들 잘 보니깐 워낙 얼굴에 환자 피 침 고름 많이튀는게 일상이라 그냥 무뎌진새끼들이 수 백 트럭임.
나중에는 그냥 안씻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