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존잘vs훈훈~잘생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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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서 빡빡밀었을때
존잘은 군복입어도 ㅈㄴ멋있음
서울의봄 배우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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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끝 다봤다 3
재밌긴 한데 ... 뭔가 보면서 알 수 없는 죄책감이 드네
나도 존잘훈남되고 싶다
미용실에서 ㄹㅇ 현타 올 때 많음.. 파마약 묻히고 머리 올백으로 넘겼을 때 현타….
ㅇㅈ 앞머리 다깠을때가 찐임
화장실 거울 보면서 혼자 까보면 괜찮은데 왜 꼭 미용실 거울에서 파마약만 묻히면 그렇게 되는지
모르겠음..
예쁜 남자가 좋다
마르면 존잘이아님...
그냥 같이 남자애들끼리 밥먹다가 와 너 ㅈㄴ잘생겼네~ 들으면 존잘
그것도 있는데
찐 존잘은 빡빡이어도 잘생김
ㄹㅇ 액션영화 감성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