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158 · 372453 · 15/10/17 12:16 · MS 2011

    아뇨. 주작입니다~ 날아오르라~

  • 오늘의유머종 · 468654 · 15/10/17 17:26 · MS 2013

    ㅡㅡ개그가 MBC(마가린,버터,치즈)급이네요!

  • dj158 · 372453 · 15/10/17 12:17 · MS 2011

    보기>는 올해 출제 확률 높은 교수들, 혹은 공신력 있는 논문을 따 왔습니다.

    문제는 다 제가 만든 것이고요~

    (문별첨은요)

  • ybmania · 546076 · 15/10/17 12:28 · MS 2014

    선생님 모의 현재 2회분 풀었는데 이정도면 1컷 몇쯤될까요? 문제 되게 깔끔하고좋은것같아서 궁금해요

  • dj158 · 372453 · 15/10/17 13:45 · MS 2011

    88 86 91 ㅎㅎ

  • ybmania · 546076 · 15/10/17 14:29 · MS 2014

    현강생기준인가요? 생각보다 높네요 특히 2회는 비문학지문 너무길어서 제시간에 풀지도 못하겠던데..

  • dj158 · 372453 · 15/10/17 14:31 · MS 2011

    재수생대거유입ㅋ현강생다끼면좀더떨어질듯요

  • 밥주어영 · 456578 · 15/10/17 14:45 · MS 2013

    개헬이네요 ㄷㄷ 쌤 상상이랑 봉소 같은거도 풀 예정인데 쌤거 맨마지막에 풀까요 먼저 풀까요? 질좋은걸 후반부에 풀려고여

  • dj158 · 372453 · 15/10/17 15:05 · MS 2011

    밥주어영님 제 것이 무조건 맨 처음입니다. 분석용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실.

    약점체크에 굉장히 유리하죠. 선지 구성을 완벽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국치독과 시너지도 크죠.

    아, 인페르노말입니다 :)

  • 밥주어영 · 456578 · 15/10/17 15:11 · MS 2013

    1컷 저정도 수준이면 세번은 풀어야 분석이 되겠네요 ㄷㄷ 일단 1회독 빨리 하겠습니다

  • ybmania · 546076 · 15/10/17 17:19 · M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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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158 · 372453 · 15/10/17 19:11 · MS 2011

    문제점은 요즘 호흡이 길어지는 지문과 선지 추세 때문이지요.

    서론, 결론을 통해 예측, 정리가 된 상태에서 지문흐름을 보실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독해력의 문제일 확률이 크지요. 90분 정도 걸리셨다면 수능 때 큰 문제는 없으리라 판단됩니다.

  • ybmania · 546076 · 15/10/17 19:13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