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름산 [588070] · MS 2015 · 쪽지

2015-10-16 23:44:15
조회수 1,029

수학잘하는 친구들 의자에 묶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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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어찌푸는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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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8ODhEn9dc7ImM · 597913 · 15/10/16 23:44 · MS 2015

    굳이 묶어놓는 이유는 설마!

  • auscal · 500041 · 15/10/16 23:49 · MS 201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포름산 · 588070 · 15/10/16 23:49 · MS 2015

    ....??이상한상상은...

  • 97년응애 · 578178 · 15/10/16 23:48 · MS 2015

    진심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잘하는 사람한테 한번 의식의 흐름 보여달라고 하면 2 3등급 학생들이랑 단 한문제도 의식의 흐름이 일치하지않음

  • 포름산 · 588070 · 15/10/16 23:51 · MS 2015

    저도 확실히도움될거라 느꼇거든요. 특히 21,30번 ,다른과목도 마찬가지로요...

  • 97년응애 · 578178 · 15/10/16 23:52 · MS 2015

    ㄴㄴ 모든문제에서 도움을 받을거임 그대신 그친구가 수비를 한시간 이내에 거의다 맞는 친구정도

  • 포름산 · 588070 · 15/10/16 23:57 · MS 2015

    작년에 그런친구가 있었는데 부탁해볼껄그랬어요ㄷㄷ

  • 鶴首高大 · 555999 · 15/10/16 23:53 · MS 2015

    저도 학생들 가르치면서 늘 고민했는데 첫번째가 깡이고 두번째가 독해력이라고 결론지었죠. 깡이란, 모든 문제는 내가 알고있는 재료를 통해서 풀 수 있다. 독해력은, 문제에서 이렇게 풀라는 시그널을 보내고 있는데 정작 풀고있는 학생은 거들떠도 안보고 있는 표현들이 몇개 있죠.

  • 포름산 · 588070 · 15/10/17 00:11 · MS 2015

    제가 딱 그경우네요. 원래 알고있던지식인데 활용못하고 이상하게 접근하다 안풀려서 틀리고.. 해설지를보면 모두 이해는 가는데 놓친 부분도 보이구요
    그과정이 아직까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