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소나 대학가는 문화 없애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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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으로서 기능도 못하는 대학들 살려두고
대학교육에 들어가야될 자금은 그 대학들한테도 퍼지고
십수년째 등록금 동결로 국제무대에서 경쟁하고 나라의 인적자원양성과 연구의 핵심이 될 한국상위대학들은 경쟁력 잃어가는데
미개한국민들은 이 판국에 노벨상 운운하고 한편으로는 등록금을 아까워하죠
1.국가장학금 및 국가재정은 오로지 국립대에만 지급.
2.사립대는 알아서 재원조달. 등록금, 입시 등등 역시 알아서. 대학의 자율권 최대한 존중
3.노인, 이민자로 연명하는 좀비대학들 가차없이 폐교
세개는 무조건 이루어져야합니다
뭐 이런 사소한 문제조차 해결 못하는 현재의 열등한 민주주의속에선 바람뿐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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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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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실모치면 86점 (비문학-14점) 이따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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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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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 연고 6
만약 고려대 연세대 반영비가 국어 35 수학 35 영어감점 탐구 30으로 아예 똑같으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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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다 100 나올거 같은데 국어는 몇명은 못할거 같음 안 나올거 같은 강사 댓글에 적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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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기준으로 하면용 한 12분정도 걸리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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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해도 몸서리쳐지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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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자존감을 어디서 채워여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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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은 천천히 읽고 문제는 빨리 풀어야 한다 >> 그냥 둘다 빨리 해야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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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부심 쩔겠네 솔직히 다풀고 100점인줄 알앗으면 개추(5문제틀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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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틱질 그만해요 1
슬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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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표점154점과 허수 둘 중 하나만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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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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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변에 만류에도 불구하고 수능까지 지1 밀어붙힌거... 그러고 4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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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뚫을수 없는 벽이 느껴지네 씨발 수학 실모 30분컷이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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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공부하는 날엔 씻기가 싫어짐 물리러들의 심정이 이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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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정신 차려서 현역의 고집을 내려두고 사탐런 함 ㅇㅇ 빠른 판단과 선택 ㅁㅌㅊ?
워딩이 너무 세신데요
공감합니다
어차피 인구 절벽이라 많은 대학들이 사라질겁니다
독일처럼 되면 좋겠음
기술배운다고 천시받는 사회가 아니였으면
경쟁력 있는 대학들만 남겨두는게 옳은 방향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그런 대학들은 과기원 제외 전부 서울 수도권에 있는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1번 다시 읽어주세요
맞는말인데 일단 외국처럼 기술직에 대한 시선이 변하는게 먼저일듯..
그리고 소방관, 경찰관, 군인처럼 목숨걸고 임해도 학벌주의때문에 내려치기당하는 안타까운 직업들이 너무 많은것도 문제..
그들에 대한 존중, 존경하는 문화가 필요함
이건 ㅇㅈ임
솔직히 지방대중 지거국과 몆몆 거대 사학, 수도권내에서도 수안강산 밑으론 슬슬 정리해야함.
전문대는 걍 폴리텍만 남기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