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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 남자애가 나 손 작다고 크기비교 하자면 손바닥끼리 맞닿았던 적 있었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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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잡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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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출강의 들으면 굳이 들을 필요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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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두 달 동안 핑핑 놀아서 그런지 진짜 집중력이20분??30분 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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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약대에도 관심이 많으실텐데, 아무래도 약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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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추천 0
꿈빛 파티시엘 ~~~>어릴때 누나땜에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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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줍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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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ii a i o i i i a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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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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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입시는 그냥 실패 그자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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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는 여러번돌렸고 미적은 기초 약간 아는데 3모 대비 겸 기출 돌리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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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퇴퇴근 1
재수 끝내자마자 월 150버는 삶 ㅁㅌㅊ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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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수학은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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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비추고 학생이 앞에 없는데 설명하려니까 은근 쉽지 않음. 인강쌤들 ㄹㅇ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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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내신으로 지구과학 했어요. 겨울방학때 시간이 너무 없지만 지구과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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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로 몸 좀 불리니까 살 거 같네요 약효가 이제 도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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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측, 헌재에 답변서 제출…계엄 배경으로 ‘부정선거’ 적시 2
윤석열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이른바 ‘부정선거론’을 언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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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거품이생기는듯 서울자체에 가치를 둬서 거품이아니라면 할말없다만 뭔가 가격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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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까 7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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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커리 병호햄이랑 석원햄중 고민인데 누구들을까요 2
본인 정석풀이를 선호해서 정석풀이로 유명한 두분 강의를 좀 들어봄 솔직히 한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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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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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 내놓거라!! 10
주세요오...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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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때는 감흥도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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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원광대 불인증 뜬건 중간평가라고 하던데 증원 고려한 평가는 2월 초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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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나운서를 꿈꾸는 수험생들 참고 + 서울대/ 카이 / 고려대/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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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교재비 0
재수하면 보통 1년에 교재비 알마씩 쓰시나요? 재수하는거 죄송해서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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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따리라 못썼음 실제론 가군 고미디 나군 설인문 다군 고학부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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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1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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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몰빵하지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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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랬지만 질문글이 너무 답하기가 어려움 굉장히 포괄적이여서 누가 와도 답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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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취한다 4
하이볼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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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원율 300% 넘게 찍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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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대학 4
친척이 05인데 재수했어요. 어디 붙었는지 (어디 썼는지) 물어보면 실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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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 안껴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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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제학과 어떤 분 대학 다니먼서 2년 컷 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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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T 후기 0
이정환 선생님 현강 어떤가요?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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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옆 괄호는 시작~종료월(月) 국어(원98 백100) 독서문학: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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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우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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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한 것: 연대식 충북식 건글식 한림식 불리한 것: 설대식 중대식 백분위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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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theme 하나씩 나가는게 정속이에요? 보통 강의 3~4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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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설윤교 7
이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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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맞아서 증식했나 아까 길가다가 비둘기 보고 닭인줄 알았움 징그러워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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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제간다 6
고경호소인 메가진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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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협의의 소의 이익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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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조발 하라…
그걸 이해하는 게 되게 중요해요 꼭 짚고 넘어가야함
공식 유도는요
S=vt니까요 속력이 일정하다 가정했을 때 (평균 속력이라던가) 속력과 시간을 곱하면 이동거리가 나오죠
감사합니다 제가 물어보는 건 그 공식 유도가 필요할까요? << 였어요
할 수 있으면 해보는 게 좋아요 은근 도움됨
근데 물1에서 공식유도는 보통 그래프나 정의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진 않아요
인강에서 공식 유도해 주는 편인가요?
제가 빡머갈이라 혼자 하는 데에 무리가
아마 그래프 그리고 다 설명해주지 않을까요?
제가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조건은 어떻게 찾나요
저 변위 공식이 등가속도에서만
성립된다는 그런 조건(?) 같은 거요
그거도 다 함수 그려보면 되여 등가속도는 vt그래프가 1차함수라 쉽게 계산이 되는거고요
과학은 왜?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집중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런 기본적인건 알고 넘겨도 되지만 모든걸 다 왜?라고 생각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공식으로 얘기 해보면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공식만 적재적소에 쓸 수 있다면 문제를 풀 수 있음과 같은 생각입니다.
알고가는 정도면 좋겠지만 이 공식이 왜 성립되었나 << 에 대해서
설명 가능할 정도로 본인이 인지하고 있어야 수험장에서도
본질 그 자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기에 변수나 킬러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자꾸 하나라도 모르는 거에 대해서 강박이 심해지고 불안해서요
예를 들어 수학2에서 함수의 극한 성질은 대학교 과정에서 증명 되기에 따로 수험생이 증명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교육과정안에 있는 내용은 수학에서도 따로 증명 해볼 수 있겠죠. 이거와 마찬가지로 물리라는 과목도 기본적으로 알기 편한 내용이 있고, 증명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을 예시로 들어보면 상위권들이 모두 공식 증명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본 상위권들은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줄 알지. 증명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소수밖에 못 봤습니다. 그런 불안감은 시간낭비라고 생각 합니다.
애매하네 일단 고마워요 제 새 피드에도 답변 좀
혹시 올수 보시나요?
아니요 내년 수능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