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면 다른 직원한테 처맡기지 왜 가게 돌아가는 꼴도 모르면서 본인 면접 고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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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새 탕후루 알바 노예될 자신 있었는데 12월 20일부터 지금까지 가게 3번 헛걸음하고 걍 차단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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