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계속 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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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으신 분들이 되게 많네요!
처음엔 다들 전문가 같으셔서 무서웠어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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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AA, BB, CC 를 주겠죠? AB, BC 는 주기 힘들다고 올해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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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어려워 ㅠㅁㅠ 뉴스는 겁나 빠른데 통역해야 할건 겁나 많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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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도 650 750이랑 난이도차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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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죄송함 등골브레이커된 기분 재수학원은 장학금 받으면서 다녀서 그래도 뿌듯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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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6
Alarm on 내일 점심 맛있는거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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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요 코코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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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이거.. 0
허수가 매우 많다는걸 전제로 매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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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6
물리 좀 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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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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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는 너무 어둡고 수능장이랑 환경자체가 너무 차이나고 학원 자습실 이런데가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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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도 뭔가 연락이 오나? 해줬는지 안해줬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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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 5
친구들이 하나 둘 강대기숙에 들어가고 폰을 없애기 시작하는구나 4년제가 기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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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밀렷으면 7
1명씩 야금야금 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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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얘기나 하자 저는 예쁘고 착하고 똑똑한 사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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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었는데도 팔이 어깨위로 안올라감ㅋㅋㅋ 내일 스키타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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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새로 들어온건지 분간이 안돼… 걍 대충 확정으로 빠질 사람들 등수만 기록해서 원서박아서
ㅇㅈ
ㅎㅎ
이렇게 점점 빠져드는 건가요...
전문가가 어딨어
음... 아직도 칼럼 쓰시는 분들이나 막 이것저것 분석하셔서 글쓰시는 분들 보면 신기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