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문과 [1170399] · MS 2022 · 쪽지

2024-01-07 22:57:49
조회수 1,523

걍 다른 느낌으로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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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단 한방을 위해 묵묵히 견디다 터뜨리는 느낌이라면

수시(학종)은 품 속에 공 수십개 들고서 최대한 안 떨어뜨리고 도착지점까지 완주하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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