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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0
어제 첨으로 스키장 가서 보드탔는데 개꿀잼 지금은 몸 다쑤시고 멍들어서 못움직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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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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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혼자 다니게 되니깐 나도 모르게 내 머릿속에 있는말 중얼거리게 됨 말할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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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랑 많이 달라서 대화도 안되고 친구도 많이 못사귀고 그게 현재까지 이어져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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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첨으로 스키장 가서 보드탔는데 개꿀잼 지금은 몸 다쑤시고 멍들어서 못움직이는중..
네네네.
계속 혼자 다니게 되니깐 나도 모르게 내 머릿속에 있는말 중얼거리게 됨 말할 사람이...
남들이랑 많이 달라서 대화도 안되고 친구도 많이 못사귀고 그게 현재까지 이어져오는 중
냥대 빨리 발표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