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클래스2425 [1167714] · MS 2022 · 쪽지

2024-01-06 15:53:14
조회수 1,529

엄마 진짜 뻔뻔하고 너무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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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은 나 그렇게 때려놓고



지 남편은 나 그렇게 때렸는데 1년동안 아동센터 감시 당하는 걸로 끝났음


그건 덮으려 했으면서



지가 했던 짓들은 생각 안하고


하늘을 우러러 나는 너한테 잘못  한 거 없다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  


내가   프린트 꾸기지 말라는데도   계속 꾸기니까 고작 몇 대 때린 거 가지고 경찰에 신고해놓고


나한테 사과해???



참내 지들은 사과 진술 A420장분량 나오는동안  사과 5번인가 했나 



어이가 없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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