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진짜 뻔뻔하고 너무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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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은 나 그렇게 때려놓고
지 남편은 나 그렇게 때렸는데 1년동안 아동센터 감시 당하는 걸로 끝났음
그건 덮으려 했으면서
지가 했던 짓들은 생각 안하고
하늘을 우러러 나는 너한테 잘못 한 거 없다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
내가 프린트 꾸기지 말라는데도 계속 꾸기니까 고작 몇 대 때린 거 가지고 경찰에 신고해놓고
나한테 사과해???
참내 지들은 사과 진술 A420장분량 나오는동안 사과 5번인가 했나
어이가 없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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