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낙지대신 봐주는 옵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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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자꾸 뭘 설명해달라는건지도 모르겠눈데 내가 원서 쓰는거 가지고
설명해주면 왜 통보하냐는 식이고 2개는 상향 쓸거라서 1개는 안정으로 아주대 쓸거라니까 왜 그래야되냐고 왜 안정을 하나 써야되냬......원래 원서쓸때 상향 쓸때는 안정하나 쓰는 거라고 설명하면 그런 법이라도 있냐....니 생각 아니냐....짐학사 아이디 줘라 같이보자 너가 못찾은 빵꾸를 찾을 수 있는 것 아니냐...그래놓고 하는말이 소신이 더 높은거냐 적정이 더 높은거냐..
솔직히 옆에서 그러면 도움 안되고 힘만빠지는데 가만히 있으면 좋겠는데 왜 너는 부모랑 상의를 안하냐 니 멋대로냐 그러고....
자꾸 헛소리만 하묜서 다군에 건대 있는거 알았냐, 건대 영상은 어떠냐(실기 미대임), 너가 못보는 포인트를 제시할수도 있는데 왜 굳이 너가 생각하는 그 학교들에 다군 안정만 노리냐(이게 무슨 창의력 코딩도 아니고 머리맞대고 아이디어를 뽑을 일도 아닌데)
그래서 내가 답답하다 그러면 처음부터 친절하게 알려주면 되는거 아니냬..넌 자꾸 니 일을 숨기고 부모한테 공유를 안한다고..내가 입시 카페라도 찾아보고 말하라니까 너랑 같은 수준으로 입시공부 안하면 대화도 하면 안되냐고(아니 상향 소시ㄴ도 모르면서 어디부터 설명하라는 건지...)
나보고 넌 입시 이외에도 자꾸 니 일을 상의를 안하고 못대로 결정한다는데 나이 22먹고 뭐 친구랑 여행계획도 엄빠랑 짜야됨?
뭘 상의하고 알리라는 건지 내가 외동이라 그런지 나에대한 간섭과 너는 내딸라는 게 너무 강함....지방에서 기숙사 살때 그 한달이 가장 행복했어 자유롭고..
ㄴ그러면서 너 그러면 사회나가서 사회생활 못한다는 소리 듣는데 그렇게 친절하게 설명안하면... 나 알바하던 회사에서 계약직으로 뽑으려고 했음..ㅎ 이럴때마다 너무 답답해
어릴때부터 이런 통제랑 구속으로 나 왕따 당하고 무시ㅏㅇ했는데 뭘 더 원하는건지 모르겠어 우리집 딱 유튜브보면 그런 집안이였음 맘에안들면 일주일에 몇천원 용동도 끊고 설거지하면 천원 준다고 그러는......
입시, 특히 원서는 학샹들이 알아볼 내 일이라고 샹각하는데 여기에 엄ㅁ랑 아빠가 짐학사 봐주는 옵붕이들 있어? 입시 정보도 없는 부모님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들어 내일이 마지막이고 나 요즘 매일 밤새가면서 찾고 있는데.....오늘 마지막 밤새야되는데 힘도 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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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서 독립하고 후련하게 대학생활하셔용
ㅠㅠ 감사합니다
저도 굉장히 비슷한 집안 분위기였는데 그냥 부모님은 대학을 떠나서 자식이 무슨 생각하는지 무슨 고민이 있는지 사소한 거라도 대화하고 소통하고 싶어하는 거 같아요
ㅎㅎㅎ 뭘 원하는지는 아는데 나이도 나이고 되게 숨막히네요....
님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어렸을때 그런적이 있어서 공감됩니다 ㄹㅇ
혹시 폰도 규제하나요?(전 제가 폰중독이었던게 크긴 하지만)
어휴 중딩때까지만 해도 카톡도 금지, sns금지
전부 부모님한테 보고 초딩때 잊터넷 한시간했다고 두달넘게 폰빼앗어버리기....애들이랑 맘놓고 연락도 못했죠...ㅎ 허구헌날 폰 뺐어서 어디다가 숨겨버리니까
저는 그래도 계속 몰래 꺼내서 했었어요
그니끼 개빡쳐서 공신폰으로 바꿨는데 그거뚫어서 스마트폰 만드는거 개ㅈ밥이더라고요
전 중딩때도 이렇게 부모 신경 안쓰고 제맘대로 했는데
님은 이제 성인이니까 한번 부모님께 차분히 얘기라도 해봐요 너무 힘들다고
그냥 아주대 보내기 싫어서 그러는거임
그럴땐 그냥 목표 인서울 상위권 대학 이름 던지고 재수 선언 하는게 우문현답임
ㅎㅎ 삼수생이에요
그럼 그냥 삼수까지 지원해줬는데 인서울 안되니까 진짜 꼼수 없나 동아줄 찾는거임
그거 5수 이상 되면 사그러듬
ㅎㅎㅎ 아주대공대 안정이면 인서울은 갈수 있죠
꼼수 찾늠거는 모두 하고 있구요!
그럼 인서울 쓰지 아주대 공대를 왜씀?
그리고 입시 커뮤에서나 꼼수니 표본분석이니 찾지 그냥 대충 낙지 사서 넣고 5칸이면 쓰는 사람이 대부분임
근데 어른분들 중에 아주대 건물보고 싫어하시는 분들 많음ㅋㅋㅋ
그리고 20초방 고졸 알바 수준의 일자리에서 계약직으로 쓰겠다고 한건 사회생활 잘하는거랑 아무 관련 없음
그건 그렇죠..그냥 속해있는 사회커뮤니티 안에서 부모님외에 저한테 소통 부분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은 없다는 의미였어요
남들은 불만 있어도 불만사항 말 안함
조용히 멀리하지
문제는 본인 맘대로 원서쓰고 그 결과를 본인이 전부 책임지는게 아니라는거.
재수고 엔수고 내가 돈벌어서 할건데 하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맞아요..그래거 더 제가 못미더운가봐요
자꾸 참견해서 대신 봐주면 더 저보다 잘할수 있을것 같이 느끼시는거 겉아요
자기들이 만들어놓은 경쟁사회에 자기들이 고통 받는 대한민국이죠 내가 돈 쓰는거고 자식은 내 소유물이니 참견은 해야되겠고 자식은 사람으로도 안 보니 의견은 묵살하고 부모가 성역인 문화는 언제 없어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