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장재진이 사형 뜬 결정적 스모킹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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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3명 이상 죽여야 무조건 사형 뜨는데
일본 헌법과 한국 헌법 공통으로 적혀 있는 사안이다.
그런데 얘가 이제 전 여친 아버지와 어머니를 살해한 것도
모자라 전 여친 강간하고 그 여친이 도망치다 추락해 하반신
중상으로 전치 8주를 선고받았는데 여기서 더 심각한 것은
동아리 부원들 모조리 죽여버리겠다고 말을 꺼낸 걸 피해자인
전 여친 앞에서 했다는 것이다.
살해 2명+1명 강간 및 상해+추가 살인&상해예비죄로
판사가 예외적으로 사형 때린 게 아니라
그 새끼가 이거 예상보다 존나 심각하게 위험한 새끼구나
하고 사형 때린 거다.
그렇게 사형 때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대구교도소가 지금
그 새끼 때문에 아주 쑥대밭이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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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귀축이다.
사회에서 영구적인 격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본 법관은 피고에게 사형을 판결한다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