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uvu [487437] · MS 2014 · 쪽지

2015-10-11 23:27:43
조회수 383

아 근데 정말 지금 후회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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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고딩때 이과를 택했었지만

아무 생각 없이 이과를 갔었죠

그리고 이과 아이들의 든든한 받침대가 된 고2와 고3시절ㅋㅋ

결국 문과로 급선회해서 갔다가 다시 공대

그리고 공대 전공 수업들으면서 절망...

미치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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