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데 정말 지금 후회하는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638044
비록 고딩때 이과를 택했었지만
아무 생각 없이 이과를 갔었죠
그리고 이과 아이들의 든든한 받침대가 된 고2와 고3시절ㅋㅋ
결국 문과로 급선회해서 갔다가 다시 공대
그리고 공대 전공 수업들으면서 절망...
미치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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