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뜀뛰기 [971218]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4-01-04 17:29:30
조회수 3,131

설 안에서 학과 선택이 너무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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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남기고 이러고 있는 게 좀 웃기긴 하다만


상경의 이름값이 탐나긴 하는데, 정외 커리큘럼이 상당히 재미있어 보이네요. 권력의 역학...사회과학...


금융권 별 생각없고 일단 로스쿨 지망인데, '설경' 타이틀 포기하긴 아까우면서도 정외가 왜이렇게 재밌어보일까요.


어차피 한의대도 적성따라 버린거 과도 똑같은 사고회로로 고르는게 맞나 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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