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로 챙겨갈건 스스로 소중함을 느끼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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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한 사람들 특징이 자존감이 낮고 내가 소중한 존재란 사실을 모름.
내 얼굴로 여자도 못만나고 키도 작고 난 내 입에 풀칠만 하면
다행이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
특히 의치한약수 전문직을 나온 계층들이 생각보다 더 그러한데
이 직종들이 여자랑 접점이 적고 사회생활경험이 타과대비해서
적기때문임.
근데 남자는 안그렇지만 여자들은 남자의 외모가 아니라 직위,명예,돈 3가지가 평균이상만 되도 ‘성적 호감’을 느낌.
본질적으로 ‘이 남자와 함께라면 내 미래가 그려지는’
능력에 성적인 호감을 느끼고 사랑할 수 있는 존재로 느끼게됨
한국은 안그렇다 외모지상주의다 하는데 그렇지 않고
본인이 소중하다느끼고 그 자신감을 세상에 투영하기만 하면
내가 못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음
근데 그렇게 난 소중한존재고 사랑받을 가치도 없고 중얼거리면서
생각이 업그레이드 되지를 못하는 소위 찐따 능력남(너드)들은
그대로 남자경험많은 여자한테 칼질당해 퐁퐁이가 되는것임.
남자가 여자보다 나은 한가지는 자신을 소중히하고 자신의
능력만 키워도 소위 ’알파메일’이 될 수 있다는 것임.
여자는 자신이 아무리 머리가 좋고 공부을 열심히해도 잘난남자가
눈길도 안주는 외모나 나잇대가 있음
반대로 남자는 자신을 소중히하는 능력, 능력, 돈 자신감만 있으면
세상 모든 여자를 취할 능력을 갖게됨
20초반이나 그런걸 갖고있는 남자가 없으니 여자가 남자 외모만
보는 줄 알지 20중반만 되도 남자는 능력대로 여자를 취함
능력없고 부양능력없는 남자는 섹스는 잘할지 몰라도 연애시장에서
도태됨. 그 자리를 능력남이 채우는 것.
그러니 남자들은 공부를 하더라도 내가 실수를 해서, 머리가 안좋아서
내 시간을 낭비하고있구나 생각하지말고
난 내 미래를 위한 올바른 투자를 하고있구나, 난 내 공부를 통해
훨씬 더 나은 미래를 약속받을 수 있구나 하고 자신있게
행복감을 느끼고 공부를 하셈. 나 자신이 소중하다는걸
매일매일 깨닳는 것이 행복과 자존감의 원천이라는 것 잊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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