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의 화작 기하 4수 문과생 [1237980] · MS 2023 · 쪽지

2023-12-31 23:02:02
조회수 1,298

21년이 될 때 난 결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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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이 될 때 난 두려웠다

23년이 될 때 난 정신이 없었다

24년이 되는 지금 난 아무 생각이 없다

rare-솔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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