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스에 나오시는 조정식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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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츠에서 수능이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답변하신 게
대학에 크게 연연하지 말라는 해석으로 들리는데
원래 이런 분이었나요?
아니면 최근 심경의 변화가 생기신 건지
인강 선생님이 저런 말씀하시니까
좀 특이하네요
그건 그렇고
옆에 정승제 선생님은 정반대로 말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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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omg....
몇 년 전 캐스트에서 들었던게
학벌의 가치에 기대하는것이 간판 그 자체에 대한거면 별것없고, 그 대학을 갈때까지의 노력과 경험 그리고 가서 만나는 사람들 이런거라면 기대해도 좋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이와 비슷한 뉘앙스면 최근에 바뀐 생각은 아닐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