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오르비랑 현실이랑 대학 인식 다른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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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문과, 경시 공대 가능 성적인데 디코에서 지인의 지인이
대학 어디갈거같냐 물어봐서 그대로 말해줬더니
와 공부 진짜 잘하시네요 라고 해서 속으로 흠... 그정돈가? 했음
물론 기분 좋았죠 ㅇㅇㅇ
ㄹㅇ 입시판 얼른 뜨고 오르비 나가고 다른거 하는게 자존감에 좋긴 할듯 요
사람들이 뭐라 안해도 여긴 공부 하나는 뒤지게 잘하는 사람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남들이랑 비교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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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눈이 자연스레 높아지는듯
ㄹㅇ
건동홍도 옯에선 뱃지 마지노선인데 현실에선 항상 공부 되게 잘햇단 소리 듣더라고요
잘하는거 맞죠
ㄹㅇ 눈이 높아져요
여긴 평균이 3대 400급임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