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포토샵인 줄 알았다” 6년 기다린 소름 돋는 ‘사진’…다들 놀랐다

2023-12-29 08:24:15  원문 2023-12-28 19:41  조회수 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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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다들 포토샵인 줄 알았다” “천체 사진 중에 가장 아름답다” “소름 돋는다” “귀신 나올것 같다”

천체 과학자들도 놀랐다. 경이로운 ‘천체 사진’이 공개됐다. ‘초승달+대성당+산봉우리’ 가 삼중 정렬로 겹친 역대급 천체 사진이다. 사진 작가는 이 모습을 찍으려 한자리서 6년을 기다렸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초승달과 성당 주변 풍경을 담은 놀라운 ‘이 사진’을 올해 가장 뛰어난 ‘천체 사진’ 중 하나로 선정했다. 이 사진은 이탈리아 사진작가 ‘바레리오 미나토’가 찍은 것이다.

바레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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