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세노관감' 합격이 문과 대기업 합격보다 쉽다고 봅니다.

법무사
세무사
노무사
관?
감평사

관세사입니다.

오호

많이 의외네요

'법세노관감' 쪽 라인 합격자들의 학벌이 의외인 경우가 많은데, 많이들 잘은 모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카이서성한 문과들의 존심인가?

일리있는 말씀이신데
요즘은 취업난이라 서성한 쪽에서도 진입 많이 하려는 분위기더라구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하는 말이랑 다르게 일반 대기업 직무 생각보다 학벌 낮은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입사가 어렵다일 뿐이지 대기업 합격자 전체 평균 내보면 건동홍미만 나온다고 장담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기업보다 쉽다는 말은 작성자분께서 경험이 적으셔서 전문직 시험을 너무 물로 보시는 것 같네요 모든 전문직은 주관식 시험이있는데

서술형 시험이 포함되면 그 자체만으로도 난이도가 수직 상승합니다.
최근 메디컬 집중현상이 일어났듯 전문직 시장도 초과열되어서 더욱 어려워졌구요

단적인예로 회계사 세무사3년준비하다 떨어진 제 동기 포기하고 취준하고 졸업하자마자 대기업 본사 들어갔습니다

일반 대기업 문과직무의 경우 평균은 굉장히 높긴 합니다. 공대직무 포함하면 건동홍 미만 나오는게 맞을거구요.

합격생들의 평균 학벌은 생각보다 매우 정직합니다. 대기업 취준을 하는 SKY 서성한 직무 학생들이 모두 세무사 시험에 진입한다면 합격난이도 자체는 대략 5배 가량으로 뛸 것입니다.

제 나이가 30대 중반이고, 주변의 수없이 많은 사례를 종합해 본 것입니다.

일반 대기업 평균 학벌 님 생각보다 낮습니다~ 인터넷에서 취업난 넘 과장이 심함 물론 힘든건 맞는데 결국 준비하고 멀쩡하면 결국 뚫습니다 일부 금융권 백오피스 같은 학벌만 높은거구요

대충 인서울권 경영인데 정상적으로학교생활하고 취준했다? 그럼 앵간하면 졸업1년내로 대기업계열사까진 들어갑니다 ㅋㅋㅋ 운좋으면 가끔 삼전 현차 사무직같은곳 가구요

제가 학교생활하면서 대기업 가고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대기업 못붙은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그 대기업 취업하는 노력 다 합쳐봤자 전문직 합격 노력에 비해 1/10도안됩니다.

근데 전문직 준비했는데 떨어지거나 3-4년이상 메달리는 사람은 좀 많이봤습니다. 그래서 님 말이 틀렸다고 말하는거구요

그리고 전문직은 수시같은 것도 없기에 대기업을 준비하는 스카이서성한 친구들은 보통 전문직을 응시해도 붙을 자신없으니 대부분 대기업 준비하는겁니다 ㅋㅋㅋ (정말 여의도나 사모펀드같은 곳 뚫는 극소수 능력자빼고요)

아니 취업준비생들은 오히려 고마워해야죠 회계사 로스쿨판에 원래였으면 대기업 갔어야할 스카이 인력들이 다 몰려서 시험치고 앉아있으니 취업이 더 수월해졌으니까요 공부잘하는 우수한 경쟁자들이 만명정도 빠지고 시작하는데요


참고로 연고서성한에서 회계사 10명 준비하면 1차합격까지 2명살아남습니다~ 이중 1명이 최종합격이구요ㅋㅋ

물론 세무사같은 님이 말한전문직들 당연 회계사보단 수월하겠지만

저쪽도 똑같습니다

건동홍에서 세무사 감평사같은 시험 10명준비하면 1명살아남습니다.

그리고 님 생각과 달리 명문대생도 생각보다는 잘 못붙습니다. 전문직

그리고 스카이생들이 저 전문직 응시안하는이유는 학벌 득을 못보기 때문이 가장 큽니다. 회계사 로스쿨은 학벌득을 볼 수 있거든요.


전문직이 대기업보다 쉽다생각하는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초딩식 사고방식입니다

붙은 사람들이 자기 돋보여보이려고 과장해서 수험기간 줄이고 쉽게쉽게 말해서 그렇지

글고 수 많은 사람 만나봤다는 근거로 님 말이 정답인듯 말하시는것 같은데
전문직 현직이신가요? 저 시험중 합격은 커녕 실제로 공부해본적, 아니 2024년 기준 주변에 준비하는 수험생이 있으신지도 의문이구요

합격한 사람만 보여서 그렇지

님 생각보다 전문직 수험판은 늪지대입니다 그렇게 함부로 말할게 못됩니다. 20살이신줄 알았는데 30대중반인데 책임감없이 이런말 하시는게 더 충격이네요

제가 몇번 말씀드렸지만,
스카이 서성한에서 법세노관 준비생은 매우 적습니다. 대부분 로스쿨과 행외시, CPA와 대기업을 준비하지요. 제 주변에도 법세노관 준비생은 거의 없던 것에 반해 저 진로들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수백명 단위였습니다. 학교내 언급비중은 훨씬 더 차이가 났구요.

몇번 말씀드렸지만, 대기업과 로스쿨 행외시 CPA를 준비하는 스카이, 서성한과 중경외시 상위권 학생들이 전부 법세노관 시험에 투입된다면 합격난이도는 대략 5배 이상으로 뛸 것입니다.

이 말이 지금도 쉽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아실겁니다. 하지만 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 상위권 학생들이 다른 진로에 참전해 상황에서보다 그때가 훨씬 어렵습니다. 심지어 건동홍 최상위권 학생들도 ‘로씨행’에 도전하는 상황이니요.

전문직이 대기업 문과직무보다 어렵다는 것은 로스쿨과 변리사, CPA 정도에만 해당되는 말일 것입니다.

자꾸 이해를 못하시네요
제가 얼마전까지만 해도 상위권 대학생이었는데요
이미 스카이 서성한 분들 노무사 세무사 등 침투해있는 상황입니다. 매우 적다는 말부터 이미 틀린거구요.
그리고 대기업 재직자들중에서 병행하며 세무사 노무사 등등 공부하는 사람도 부쩍많아졌습니다.

지금 응시자 상황을 보세요.. 2009~2019응시자랑

2020~2024 응시자수가 천지차이인데 과거자료보고 주저리주저리 하시는지..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대학 졸업하신지 오래되신거같은데 업데이트좀 하시죠..

관세사 법무사는 애초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 직군이고 제가 잘 모르는 분야니 제외하겠습니다. 리트가 딸리거나 학점이 부족한 사람들이 노무사 따고 로스쿨 진입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이미..

그리고 대기업직무 굳이 최상위권 대학 아닌사람도 자주 보이는데 대기업문과직무는 스카이만 가능하다는 것부터 잘못 알구 계신거구

요즘은 VC 투자자문 이런곳 아닌이상 학벌만으로 뽑아주지도 않습니다 워낙 대입전형이 다양해져서 대기업이 학벌은 그냥 참고지표로만 활용하지 100%신뢰 안하는 추세입니다. 학벌보단 그 직무관련된 분야에 올인한 사람을 뽑는 추세입니다만..

님이 대기업 본사 취업을 안해보셔서 그런거같아요. 대기업 가는게 전문직보다 어렵다는 사람은 처음봤네요 그렇게 쉬우면 님이 전문직 공부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전문직이 기대소득이 대기업기대소득보다 훨씬 높은데 왜 안하는지

글쓴분이 대학다닐때만 해도 회계사 가성비 떨어진다는 소리 많이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아닙니다
오히려 그때 공부하신 분이 가성비 좋게 합격했다는 소리가 나오는 상황이죠.

유튜브 같은 매체를 통해서,, 전문직들이 많이 알려지고 대기업에서 틈만나면 구조조정을하니
모든 전문직종이 떡상을 했고.. 이미 대기업을 추월했습니다. 이게 현재 상황입니다.
대기업이 그리좋으면 왜 대기업 다니는사람이 전문직 공부하려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을까요? 조금만 생각해봐도 답은 나올 텐데요.




연세도 있으시고 입시커뮤니티에 오래있으시다 보니 현실을 잘 못느끼시나본데.. 아무 시험 프린트해서 2차 시험지라도 한 번 구경해보고오세요
장담하는데 서성한 학생한테 2년을 줘도 감평사, 세무사 등 못붙는 사람이 90%이상이다에 손가락 걸 수 있습니다.

사회에서도 기업에서도 평범한 문과 연고대생과 전문자격자격자 취득자와 비교하면
후자를 선호하는게 현실인데 괜히 그러는게 아닙니다..

제가 느꼈을 때는 서울대생이나 메디컬아닌이상

연고서성한 학생보다는 전문직 합격생이 공부 더 열심히했고 더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저도 이중하나)

사실 저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이나 집단이 그렇게 평가하긴 합니다.


물론 연고대생이 변호사나 회계사 합격하였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전문직 합격한 사람이 더 잘했다고 느껴집니다. 그렇기에 전문직 합격한 사람에게 합격증 하나만으로 마이너스 통장이 뚫리는 등 더 많은 보상이 주어지는거구요.

그렇지만 대기업 문과직무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대직무와 다르게
문과 대기업 직무는 사회성, 깔끔한 외모, 언변 다 갖추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대기업 직무 취업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쉽죠. 학점, 동아리 대인관계,연애 등등 모든 부분이 원만한 인싸들 중 취업 못한 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그러나 사회성, 외모 등을 재능으로 치부한다면 대기업 직무가 어렵다는 말도 맞게 되겠네요. 사회성이나 외모는 노력하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니까요.

저한테 있어서는 대기업 보다 전문직 시험합격이 압도적으로 어려워보입니다만 누구에게는 대기업취업이 어렵겠다고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님을 공격할 의도는 없습니다 기분 나쁘셨으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바뀐 시대를 받아들이되

잘못되고 철 지난 정보를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한테 왜곡해서 설파하지는 말았으면 하는 바람에 하는 말입니다.

바뀐 시대를 감안해서 말씀드리는 거에요.

요즘 4대그룹 기준 1년에 문과 신입사원 수 아시나요? 아예 거의 뽑지를 않습니다. 문과생의 보루라던 4대은행? 과거보다 채용인원이 1/3도 안돼요.

문과쪽 전문직 법세노관감 시험 응시인원이 높아지는 이유로 스카이 상경계를 제외하고 대기업 취업 자체가 사실상 어렵기 때문입니다.. 제가 학생들을 만나봐도 어차피 대기업 못갈거 이거나 준비하자! 하는 경우가 많구요.

제가 주저리주저리 쓰는게 아니라, 댓쓴이 님이야말로 인과관계가 잘못 된 것을 “주저리주저리” 쓰고 계시네요.
제가 더 잘 알까요, 님이 더 잘 알까요.

계속 제가 하는 말에 핵심적인 요소는 아무말도 없고 쓸데없는 것에만 말꼬리 잡으시는데요

문과에서 4대그룹 운운하는 것부터 취업을 안해보신게 느껴지네요


문과가 삼성전자 간다는 생각부터 멍청한 생각인거같은데
어쨌든 삼성생명 삼성증권 등 아직 많이 뽑아가는데요?
그리고 현대기아는 공채를 안뽑아서 그렇지 상시채용은 생각보다 문과 많이 뽑습니다만..?


그리고 님같은 논리면요

100명 뽑는 관세사가 1,000명대를 뽑는 변호사 보다 낫다는 소리가 되고

한 해에 수백명 뽑는 7급공무원이 수천명 뽑는 의사보다 낫다는 말이 되구요

700명뽑는 세무사가 1100명 뽑는 회계사보다 낫다는 소리가 되는데요?

서울시 환경미회원은 10명뽑으니
환경미화원 >>>>> 대기업>>>>>> 2천명 증원된 의사네요?

님 논리에 님이 반박이되네요?

그리고 애초에 회계사 떨어지고나서야 가는게 금공/사기업인데 하나도 모르시네

삼성증권 삼성생명 1년에 몇명 뽑는지 알기나 하세요?ㅋㅋ 진짜 재밌는 분이시네..

예시든거로 자꾸 계집애마냥 말꼬리잡으시네
혹시 기업상황에따라 티오정해지는거 모르시는거에요?
작년에 물가상승+ 경제 침체기였으니 적게뽑는거고요
2-3년전만해도 수백명넘게 뽑았고
하반기엔 다시 좀 뽑는다는 소리 들리는데
뭔 헛소리를 하는거에요

현직이랑 자꾸 말장난하려드네 애들도 이런식으로 가르쳐요?

역시 나이 드셔서 말이 안통하네요
제가 좀 세게 말해드릴까요

고려대 협문 나오고 취업 안되서 교육업계 몸담아있는거 알겠는데요

하루종일 오르비에 박혀있는 님보단 취업경험 실무경험 있고

고딩들 입시가 인생이 대부분인 님보단
각종 전문직이나 실무자들 실제로 만나고 있는 제가 정확하지 않을까요?

님이 말하는건 에타 고파스에서 주워들은 말이
대부분이면서

4대은행 채용이 1/3도 안된다구요? 아직까지 지방 4년제 출신도 준비 잘하면 가는게 은행인데요?
지방대 출신 중 은행 간 사람만 작년에 3명봤습니다만.

그리고 취업문이 좁은데 저는 어떻게 대기업 칼취업했을까요?

글쎄요 지금 님은 ‘ 아 나는 무려 고려대씩이나 나왔는데 전문직 붙은새키들이 더 돈 잘벌고 잘나가네 ㅈ도아닌 것들이‘ 라는 열등감 폭발한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솔직히 다 까놓고 말해서 암것도 없는 고대문과가 뭐 되나요? 고대딱지 하나가 대체 뭘 보장해주나요?

고려대 나왔는데 취업안되네 그니까 다른대학도 안되겠다
>>> 이게 편협한 사고라는겁니다.
요즘 사회성 좋고 똘똘한놈은 학벌 좀 딸려도 뽑아가는게 트랜드라서요.

어쨌든 본인이 취업시장에서 도태된건 알겠는데 적어도 남의 발목은 붙잡지 말라 이겁니다

님이 더 잘알잖아요 능력없는 연고대출신이 제일 비참한거.
머리좋은 애들은 암것도 없어도 로스쿨로 탈출이라도 가능하지

말하면 말할수록 님만 더 추해져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세무사 감평사 이런곳에서 연고대애들이 잘 안보이는건 학벌로 이득을 못보고 철저히 능력으로 승부보는 업계라서 그렇습니다.
회계사 로스쿨은 합격후에도 학벌의 득을 볼 수 있구요

그럼에도 고졸 세무사가 님보다도

학사 대기업따리인 나보다도 사회에서 훨씬 더 고평가 받는게 현실이고

인생 최대업적이 고대 협문인 님보다,
흔히 말하는 대잡인 저보다도 공부를 잘하고 우대받는게 현실입니다.

그만큼 되는 것이 어려우니 대우를 보장받는 것입니다. 전문 자격증만 있어도 합격증 하나만으로 마통 1억이 뚫립니다.
대기업 재직자도 1억 못뚫고요 고대생이 마통 뚫으러 오면 은행에서 쌍욕하고 나가라합니다.

세상에서의 평가는 냉정합니다. 글쓴님이 열등감 많으시고 사회경험이 편협해서 그래요

그나마 고대 나오셨으니 교육업계라도 하시니 다행이신거같은데
님보다 돈 잘번다고 일한적도 공부해본 적도 없고 님이 붙지도 못하실 전문직 업계를 내려치려들면서 선을 넘으신 마시죠?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릴까요

취업 안된다고 징징대는 문과생들중에

소득공제랑 세액공제차이가 뭔지

CB랑 BW 차이가뭔지

EBIT랑 EBITA차이가 뭔지

환율이 올라가면 우리나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우리나라에서 국채를 당겨오면 어떤 현상이 발생하는지

주가랑 이익잉여금은 어떠한 관계가있는지

이런것들 명확히 답하는 사람 한명도 없더라고요?

님도 답변 못한다는거 알고있구요

저거 다 전문직 시험에 나오는 과락방지용 내용인건 아시나요?
아니 너무 쉬워서 문제도 안나와요
저걸 이해했다는 베이스로 문제가 나와서요
근데 뭘 내려쳐요 기초적인 지식도 하나도 없는 협문이시면서 ㅋㅋㅋㅋ


근데 웃긴게요

이이런거 답변만 할줄알아도

지방대라 할지라도 최소 금공 은행 증권사는 간다는 사실 아시나요?
그리고 저 질문중 하나는 실제 제가 면접에서 들었던 질문이라는 사실

저런거 답변만해도
초봉 5-6천급 회사 입사된다는건
그만큼 구직자들 수준이 바닥이라는 뜻이겠죠?

공부도 제대로 안하면서 뭘 취업이 어려워요
전문직 수십배는 쉬운게 취업인데 뭔

님같은분 보면 딱 페미니스트가 떠올라요
행하는 논리가 똑같거든요

다시말씀드릴까요?
얼마전에 전공 면접까지 붙어서 취뽀해서 현직인 제가 더 잘 알까요
10년넘게 고등입시에 머물러있어서 아무런 전공지식도 없는 협문이신 님이 잘 알까요?

저 상경계 출신인데요..

법세노관감 중 하나셔서 굉장히 흥분하신건 알겠습니다만, 법세노관감 합격보다 10위권 내 대기업 합격이 문과생으로선 요즘 더 어렵다는건 그냥 팩트입니다.

전공내용 어쩌고 하셨는데, 일반 대기업 문과로 입직하는 친구들 보면 토익 990 오픽 AL에 제2외국어, 인턴과 대외활동도 우수수 가지고 있지요. 법세노관감 합격한 분들 이 스펙 쌓으려면? 3년 걸리죠. 각자 준비하는 스펙이 다른데, 그걸 일률적으로 보시니 하하..

일단 학벌부터 너무나 차이가 나죠.
대기업 문과직무 학벌 평균이 법세노관감 합격생 학벌 평균보다 높습니다.

전문직도 아닌데 제가 흥분을 왜함요
님이 헛소리를 뇌피셜로 싸재끼니까 그런거죠^^
상경계나왔다구요? 그럼 더 심각하구요
누가 토익 오픽을 3년하죠..? 3달컷이 정상입니다 영어잘하면 1달컷이구요

전문직은 대학입시랑 달리
진짜 공부잘하는 사람만 붙는구조에요

대입처럼 가정환경 사교육 수시빨 일체없이 붙은거라서요

역.이.대우라는 논리를 아시나요?
상위권이 CPA 로스쿨에 몰려있어서 좀더 수월한건맞는데요

평범한 범주에 있는 연고대 서성한출신은 대부분 전문직 못붙어요

전문직들 각학교 공부머리 최상위권 사람들이 붙은거에요

고려대에서 진짜들만 CPA붙지
9할은 회떨이되는것처럼요 이 멍청하고 사회성 낮은 사람아

연고대평범한 학사보다 전문직합격증이 괜히 고평가받는 이유가 아닌데

벌써 그렇게 70대할배마냥 사고관념이 꽉 막혀있으면 어떡합니까 으휴 님은 사회생활에 적합한 핏이 전혀 아닌거같음


인터넷세상에만 머물러있지말고 다양한 전공과 특기를 가진 사람들 좀 만나고 식견좀 넓혀보면

고딩입시는 진짜 의치한빼면 진짜 암것도 아니란걸 알게될거에요
세상에는 초월적인 능력이 있는 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거기 머물러있는 님이 심각하다고 말씀드리는거구요

본인도 젤 만만한게 고딩입시라 기어들어온 주제에 뭔 말같지도 않은 논리로 설파를 해대시는지

흥분하지 마세요.
학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10대 대기업 문과직무 신입 평균학벌과,
법세노관감 합격생 평균학벌을 비교해 보시면 알 것입니다.

중경외시이 라인 정도서도 우수한 학생들은 법세노관감을 처음부터 준비하는 학생은 정말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