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외 한소희 [991967] · MS 2020 · 쪽지

2023-12-28 03:54:07
조회수 3,868

옛날에는 0~1칸 스나 성공 부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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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부럽긴한데 요즘은 나도 할 수 있었는데 느낌의 부러움보다 천상계 보는 부러움? 내가 따라할 수 없는 거에 대한 동경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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