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하나도 없네"…한동훈처럼 50대에도 '늘씬한' 아재 되려면
2023-12-27 21:35:09 원문 2023-12-27 16:10 조회수 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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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공식 취임한 한동훈 신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973년생, 올해 만 50세다. 그가 국민의힘의 '구원투수'로 나서며 정치권에 등판했다는 사실 못지않게 대중의 관심이 쏠리는 곳이 바로 그의 '늘씬한 체형'이다. 군살 한 군데 없어 보이는 몸에 힘차고 빠른 발걸음은 '배가 나오고 팔다리가 가느다란' 거미형 체형의 중년 남성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양새다. 실제로 SNS에서는 '한동훈 몸매'를 키워드로 내건 게시물이 속속 올라온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한 과거 일화로 윤석열 당시 검사 시절, 회식 제안에 "전 빠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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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처럼 안 보이긴 해
무슨 ㅋㅋ 한동훈이가 연예인이여 ~
기자 에휴
머리도...
솔직히 헤어 관리 자체는 진짜 20대랑 비교해도 관리 잘함
모발 모발 ~ 하이모
대 동 훈
흠
나보다 말랐네..
왜 이렇게 빨아줌
자기편은 억빠하고 상대편은 억까하는게 정치판인듯
그저 대 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