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연예인 등 공인 마약 범죄, 혐의 밝혀지면 엄벌"
2023-12-27 11:50:14 원문 2023-11-08 14:15 조회수 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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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연예인들을 비롯한 공인들의 마약 범죄에 대해 매우 엄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이 "마약사범 연예인들이 잠깐 자숙했다가 억대 출연료를 받고 복귀하는 문제에 대해 사회적 파장과 국민적 분노가 높다"며 입장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체적 인물들에 대해 수사가 진행 중이고 혐의가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켜봐야 한다. 제가 매도할 상황은 전혀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다만 "일반적으로 말씀드리면 마약 범람은 분위기를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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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맞지ㄹㅇㅋㅋ
이때다 싶어서 기사 퍼나르느라 아주 바쁘다 바빠~ 시체팔이 해야지 또?
훠훠허 미안하고 고맙슙니돠11월 8일 기사를 왜?
britra야 제발 정치글좀 그만 퍼 와
틀닥새기 할 게 없어서 정치얘기를 입시커뮤에 올리냐
이걸지금 끌고오는 이유가 뭐임..?이때다 싶나
4연속기사업로드 ㄷㄷ
다른 글도 좀 쓰고 그래라
왜 안 밝혀졌는데도 엄벌을 하는건데
동훈아 마약범죄 엄벌은 찬성인데, 피의사실공표나 언론에 수사내용 흘리는것도 엄벌에 처해라, 아이폰 비번 안까고 수사에 비협조하는것도 엄벌에 처하고 ㅋ
진짜 병신 같네ㅋㅋㅋ 지금 시점에 시체팔이가 통할거라고 생각하나?
과거 얘기를 왜 갖고오는거임